친정에 말티즈 2마리 키워요
친정엄마가요..근데 털깎는비용이 만만치않다고 기계를 살까하는데
어떤게 좋은가요?
검색해도 잘 안나오고 어떤건 너무 잘들어서 상처도 난다하고..
해서 혹시 여기 강아지 키우시는분들 좋은제품없을까요
덜 위험하고 가격도 비싸지않은거요
만일 산다면 세트(가위니..하는것)로 사는건가요
털은 1mm로 완전히 깎을건 아니구요
적당히만 자를 생각이래요..
도움좀 주세요~^^
친정에 말티즈 2마리 키워요
친정엄마가요..근데 털깎는비용이 만만치않다고 기계를 살까하는데
어떤게 좋은가요?
검색해도 잘 안나오고 어떤건 너무 잘들어서 상처도 난다하고..
해서 혹시 여기 강아지 키우시는분들 좋은제품없을까요
덜 위험하고 가격도 비싸지않은거요
만일 산다면 세트(가위니..하는것)로 사는건가요
털은 1mm로 완전히 깎을건 아니구요
적당히만 자를 생각이래요..
도움좀 주세요~^^
저는 왈 미니알코 써요..
가격이 좀 되는데 ㅠ, 잘 되고 좋아요^^
보관이 중요한 것 같아요..
털들 닦아낸 다음, 상자안에 들어있는 기름 한 방울 떨어뜨려서 골고루 묻게 한 다음 보관해요..
1. http://www.enuri.com/view/Detailmulti.jsp?modelno=8376808&goodsBbsOpenType=&t...
2. http://www.enuri.com/view/Detailmulti.jsp?modelno=8376806&goodsBbsOpenType=&t...
3. http://www.enuri.com/view/Detailmulti.jsp?modelno=2109599&goodsBbsOpenType=&t...
1,2번은 냥이 집사들이 선호하는 제품.
3번은 제가 사용하고 있는데요.
저속으로하면 소리도 작고 자극도 적어요.
사람용이지만 여리여리한 강아지털도
말끔하게 밀려요.
강아지용 바리깡도 10년이상 써 봤지만
자극은 작던 크던 다 있더라구요.
이발 요령이 생기면 줄고요.
전 빡빡이 싫어서 바리깡으로 부분 미용하고
가위로 얼굴 및 전체털 정리하는 식으로 하는데
쇼독 못지않게 예뻐요.^^
바리깡 사면 가위와 빗은 기본으로 들어있는데
그렇게 좋은 건 아니예요. 빗은 따로 사는게 좋을거에요.
고양이를 키우는데요..
털이 많이 빠져서 집에서 이발기로 깎아줍니다.
개 전용 털 깎는 기계는 비싸서
저희는 홈+에서 성인용 이발기가 싸서 사와 잘 사용합니다.
커트길이도 4단계로 깍을수있습니다.
전기 충전 겸용으로 유- - 로 3만원정도 합니다.
펫클리퍼. 이만 얼마였던것 같습니다.
잘 깍여요. 그리고 숱치는 가위 하나더 사세요. 입 주변 숱치는 가위로 자르면 정말 자연스러워요.
하성이발기 그리고 발바닥전용 하나 사면 돼요
저는 모우저라고 독일제 쓰는데요. 몇년동안써도 정말 좋아요. 한마리 털 다 밀때까지
뜨거워지지 않고 날도 한번도 안바꿨어요 . 근데 좀 비싸요.
그래도 요즘엔 많이 내려서 225000원 하네요. 전 삼심오만원정도에 샀었어요
발바닥털 깍는 기계는 어떤게 좋은가요
와 ~너무 감사해요
저녁에 하나씩 검색해봐야겠어요
근데 adf님 숱치는 가위는 어디서 사는건가요?
인터넷상에도 숱치는 가위라고 하면될까요
아무 종류나 사면될지요
발바닥은 wahl 소형이발기 사용하는데 괜찮아요
아매미용 6년차예요,
전체는 하성303 으로 부분미용은 파피아에서 나온 부분미용기로 하고 있어요.
하성은 6년 동안 날만 한 번 교체 했어요. 참고로 저희도 2마리,,,
처음에는 부분미용기로 적응하고 자신감이 붙어서 전체미용 시작했답니다.
파피아 부분미용기 강추구요 저도 wahl 소형 미용기 샀다가 힘이 너무 약해서 딱 한 번 사용하고 쳐박아뒀어요. 숱가위는 처음 살 때 좋은 걸로 장만하세요, 저는 절약한다고 처음에 싼 걸러 샀다가 너무 안들어서 비싼
걸로 바꿨더니 비교 할 수 없을 정도로 좋네요.
강쥐맘님
숱가위 어떤건지 콕찝어알려주실래요?
파피아는 부분미용기로 검색하면 나오나요?
안그래도 바리깡 사야했는데 정보 감사해요
숱가위는 저도 잘 몰라서 제가 자주 가는 강아지 쇼핑몰에서 3만원대 였어요..
저렴이로 만원대로 샀다가 고생 좀 했거든요.. 일자 가위도 비싼 걸로 바꿨답니다.
얼굴은 숱가위로 먼저 쳐주고 일자 가위로 다듬어줘야 예쁘게 되요. 맨 처음에는 못 봐줄정도로 어색 했는데
지금은 우리 아이들이 미용실 가서 자르고 온 줄 알정도로 실력이 늘었답니다. 자꾸 하다보면 미용 하는건
일도 아니어요.ㅎ 그동안 미용미 엄청 절약되고 조금만 털이 보기 싫어도 한 번은 부분미용기로 발 똥꼬
다듬어 주고 그 다음에는 전체미용... 유투브에 애견미용 치셔서 반복해서 자꾸 보다보면 실력이 쑥쑥 늘어용^^
아... 그리고 부분미용기는 퍼피아 만한게 없어요. 가격도 저렴하고 아주아주 강추요...
애견 쇼핑몰 큰 곳에 가시면 퍼피아 부분미용기 있을거예요.
미국서 샀던 wahl 가져와서 쓰다가 고장나서 독일제 모우저 샀어요. 이건 많이 안뜨거워 괜찮아요. 헌데 작은 것도 필요해요. 작은건 항문 주위나 발가락 사이.....
숱가위와 일반가위도 필요해요. 얼굴 자를때...
이마트에서 샀는데 너무 안들어서 버릴려구요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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