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성유리 가식 쩌네요
그 웃음소리.가뜩이나 걸걸해서 듣기.안좋은데
진실성 이라곤 요만큼도 없네요
1. 가식이 아니라 오바하는거죠
'14.3.8 10:07 PM (39.121.xxx.22)토크쇼를 왜하는지 모르겠어요
예쁜얼굴공주이미지살릴 캐릭터로
광고나 드라마만 하지
게다가 헤어나 코디나 너무 별로에요
마이너스되는 출연인데
본인은 그걸 모르는듯
작품보는 안목도 없고2. @@
'14.3.8 10:08 PM (223.62.xxx.52)저도 넘 싫은 글이네요. 사실 이런 댓글 다는것조차 아까워요
3. ㄴㄴ
'14.3.8 10:08 PM (211.105.xxx.232)욕하려다가 욕먹는 글..
4. 가식이라기보다
'14.3.8 10:09 PM (211.213.xxx.232)어색하니 맞받아칠 말도 없어 그렇게 계속 웃는거 같던데....웃느라 힘들겠다. 오버한다 하는 생각은 들더군요
5. ...
'14.3.8 10:09 PM (211.36.xxx.66)토크쇼 서브 진행자가 게스트 모셔 놓고
어떤 진실성을 보여줘야 하며
보여지는게 진실인지 가식인지 어떻게 아세요.
척 보면 아는건가요.
싫을 수 있죠 싫다고 하면 될것을6. 성가식
'14.3.8 10:12 PM (211.202.xxx.123)괜히 연예인이 아니죠? ㅎㅎ
7. 심보
'14.3.8 10:18 PM (121.160.xxx.187)원글님 진짜 심보 고약하네요
글에 심술이 덕지덕지.
이런글 너무 싫어요, 부정적인 에너지가 흘러넘쳐 이유없이 같이 욕하자는글
원글님 인생 엄청 불행한가봐요..8. 원글
'14.3.8 10:18 PM (121.167.xxx.82)정말 싫으네요.
9. ㅎㅎ
'14.3.8 10:22 PM (180.230.xxx.83)저 성유리 두둔하는게 아니라
생각해 보면 누구나 사적인 만남 아니고선
성격대로 행동 하진 않잖아요
더군다나 이미지로 먹고 사는 사람이 그러는거
너무 당연 한거 아닌가요?
ㅎㅎ10. 이상하게
'14.3.8 10:27 PM (59.6.xxx.5)요즘에 이곳도 그렇고 엠팍/클리앙도 그렇고
하루에 한번씩 성유리 비난하는 글이 올라오네요.
어디서 연아 cf 떨어지게 하려고 지금 조직적으로 비방하는 글 올리는 작전 세력이 있다고 하던데.
성유리글도 이상스럽다 느낄만큼 며칠전부터 꾸준히 대형커뮤너티에 비난글이 올라오는데. .의심스럽네요.11. 으휴
'14.3.8 10:40 PM (211.209.xxx.23)짜증 유발 글.
12. 혹시
'14.3.8 10:45 PM (114.205.xxx.114)성유리 소속사랑 계약기간 다 돼 가나요?
싸게 재계약하려고 소속사에서 기간 다 된 연예인들
일부러 흠집내는 루머나 기사 퍼뜨린다는 얘기도있잖아요.13. 원글
'14.3.8 11:12 PM (175.206.xxx.107)이런글 너무 싫어요
할 일 없으면 자신이나 돌아보슈 인간아.14. ....
'14.3.9 12:18 AM (110.47.xxx.55)잘못오셨네.. 여기 중고등학교 화장실아니예요~~
15. 하니
'14.3.9 1:18 AM (211.54.xxx.153)저는 목소리 엄청 좋아하는데요
16. 하니
'14.3.9 1:19 AM (211.54.xxx.153)저는 목소리 엄청 조아하는데요
17. ㅎㅎ
'14.3.9 1:57 AM (219.89.xxx.125)연예인이란 직업이 가식없이 가능하다고 생각하세요???????
18. 저도 가식이에요
'14.3.9 4:08 AM (98.217.xxx.116)아는 사람 결혼식 갔다가 식탁에 옆에 앉은 처음 본 사람이 말을 자꾸 하는데
하는 얘기마다 줄줄이 개 쓰레기 저질이더군요.
그래도 예의 바르게 아 그래요, 아 그러세요, 네 네 해 줬고, 웃기려고 한 말 같으면 하하 웃는 척도 해 주다가 왔습니다.19. 저도 가식이에요
'14.3.9 4:21 AM (98.217.xxx.116)방금 유투브에서 비데오 몇 개 보니 성유리 호감 가는데요. 목소리도 섹시한 거에요.
20. ..
'14.3.9 9:15 AM (58.122.xxx.68)성유리도 가식,김희애도 가식.......연예인들 참 힘들겠네요.
그런데 원글님도 저도 어느 상황에서는 그럴때가 있지 않나요? 누가 누굴 뭐라 하기엔 인생살이가 다 거기서 거기인듯~21. 글에 알맹이가 읎네
'14.3.9 9:44 AM (115.140.xxx.74)성유리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는사람이에요.
그래도 이건 아니지않나요?
어떤 근거가될만한 얘기를 써주셔야죠.
웃음이 가식적이다? 그걸로 얘기하기엔
제목은 거창한데 내용이 엄청 빈약하네요 ㅋ22. 아 증말
'14.3.9 11:24 AM (14.52.xxx.175)이런 아무런 팩트도 근거도 없고
그냥 내 느낌상 질러대는 안티글은
쫌 자제합시다
연예인 갤러리로 가시든가23. ㅇㅇ
'14.3.9 1:24 PM (39.7.xxx.18)가식 안 부리면 주책이라 욕할 거면서...
24. 아기공룡셋째
'14.3.9 1:45 PM (14.52.xxx.69)원글님글 짜증 쩌네요...
25. 짜증
'14.3.9 4:00 PM (175.208.xxx.91)이쁜게 죄예요?
왜 왜 왜 그러는거예요
그 사람하고 직접 이야기 나누어 보기나 했나
밥한번 먹기나 했나
웃겨 정말
당신이 더 가식스럽네요.26. 참
'14.3.9 8:14 PM (203.226.xxx.65)참한 아가씨더구만!
27. 라스아
'14.3.9 8:55 PM (220.86.xxx.208)여자들 중에 못난 몇몇은 이쁜 분들을 굉장히 시기하더라구요
근데.. 집에 거울이 왜 있을까요? ^^28. 가식이든 말든
'14.9.13 9:09 PM (110.13.xxx.33)힐링캠프가 재미가 없다.
오죽하면 분명히 예쁜 외모는 맞는데도 안이뻐보이고
한혜진은 신경 안쓰고 나와도
참 예뻐보였는데...
지금 예전꺼 다시보며 느낀게 한혜진씨는 게스트와의 공감이 참 자연스럽게 느껴졌고 잘했어요. 성유리씨는 엄청 잘하려고 하는 욕심만 보이는 반면 막상 아무것도 하지를 못하네요.
그냥 개인적인 시청자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