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라를 하나 갖고있습니다. 신축빌라 분양받았었고지금 입주 4년차 넘어갑니다.
지금이 딱 빌라는 값 잘 받는 시기라고 부동산에서 그더더라구요.신축보다 3년차가 더 잘팔린다고...그리고 요새 매매가 많이 살아났구요...그래서 이참에 팔고 싶은데...
지금 저희가 새 아파트 분양을 보고 있는데가 있거든요.근데 거기가 빨라도 내년 7월 입주에요..거기 들어갈려면.. 내년에 집을 팔아야한다는 얘긴데...
일년후면 이 빌라가 5년이 넘어갑니다..(물론 지금도 깔끔한상태구.. 저희가 언젠간 매매하리란 생각에 집은 아직도 새집같아요.. 아껴써서..)그리구 일년후가 되면 또 매매 분위기가 지금같지않고더 침체되서 매매자체가 가라앉을 수도있구요..
그래서 이래저래 걱정이네요.어떻게 하는게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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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매매 지금이 적기일까요?심각하게 고민입니다.꼭조언주세요
... 조회수 : 1,815
작성일 : 2014-03-08 00:04:13
IP : 223.62.xxx.10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4.3.8 12:12 AM (203.229.xxx.62)1년 가지고 영향을 받지 않아요.
문제는 집값이 변동이 올까봐 그러는데 그건 아무도 모르는 거구요.
원글님 하고 싶은대로 하세요.
지금 내 놓았다가 팔리면 전새 얻어 나가시고 이사비, 복비 부담 하시고
내년 7월에 새 아파트에 입주 하세요.2. ..
'14.3.8 2:55 AM (183.98.xxx.7)집 팔때요. 새주인하거 조율을 잘 하셔서 세입자로 내년 7월이후까지 살다 이사하는 방법도 있어요.
집 사는 사람들이 다들 당장 이사하려고 사는거느아니잖아요.
전세 끼고 사는 집주인들도 있을테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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