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만원상당의 물건값을 친구가 고맙게도 대납해주었습니다.
저는 낼수 없는 상황이었고 이친구가 아니면 해결되지 못했을 일이네요.
자주 만나지도 못해서 입금을 해줘야 하는데
선물을 준비하자니 줄 기회가 드물고
얼마를 더 얹어서 입금하려니 얼마를 얹어야 할지 고민되고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도움을 받았는데 사례를 어찌 하는게 좋을까요.
ㄱㄴㄷ 조회수 : 410
작성일 : 2014-03-07 20:12:07
IP : 180.70.xxx.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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