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여름휴가를 시댁과 보내야 하나요?

휴가 조회수 : 1,996
작성일 : 2014-03-04 13:27:04
여름 방학이 4주 밖에 안되는데, 
시댁과 4시간 차이 나는 곳에 삽니다, 시어머니는 지금 부터 여름 휴가를 애들 고모네(시누이)랑, 본인, 시아버지랑 같이 가자고 합니다.
남편도 싫어 할거 같은데,딱히 거절할 이유가 없으니 우물 쭈물 할거 같고,
저도 싫습니다, 고모네야 시부모님이랑 같이 살다시피하고 아이도 아직 5살 밖에 안됬으니 아무때나 가도 되지만
저희는 학원때문에 여름 방학을 아무렇게나 쓸수 없어요,
물론 시댁과 편하면 학원이 문제겠냐 하겠지만 시댁이 아주 아주 불편해요, 고모네도(시누이죠),,,
아이들도 시댁 간다하면 기겁을 하고 싫어합니다, 거기다가 시댁에 고모네가 있으면 더더욱 싫어합니다.
고모네 아이가 우리 아이들이 보기에는 이기적이고 막말을 잘해서 아주 싫어합니다.
일년에 한번 휴가 있는거 저희만  갔다 오던지 아니면 집에서 편히 쉬던지 하고 싶어요.
지금부터 스트레스 받고 가슴이 쾅쾅 뛰네요.

IP : 222.102.xxx.1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3.4 1:29 PM (222.110.xxx.1)

    안간다고 하세요 ㅠ 욕을 먹건 어쨌건간에 안간다고 하세요 가기싫으면요..
    저 모든 휴가를 시댁과 보내는 사람인데,
    시부모님은 즐거우실지 몰라도 저는 여행 다녀오면 병나요 피곤해서...
    차라리 안가겠다 말할 용기라도 있으면좋겠네요 ㅠ

  • 2. ...
    '14.3.4 1:30 PM (114.205.xxx.5)

    한 번 가면 매년 가야합니다.
    처음에 거절하세요

  • 3. 일년 몇번보나요?
    '14.3.4 1:31 PM (180.65.xxx.29)

    요즘 시댁이랑 휴가 가는 사람 있나요? 남자들도 아내들이 싫어하니 스트레스 받던데
    양가다 같이 안가요 저는 ..친정이랑 가도 신경 쓰이고

  • 4. ..
    '14.3.4 1:37 PM (222.110.xxx.1)

    그리고 윗분 말처럼 한번 가면 매년 가야해요.
    휴가가 그리고 매년 한번만 있는 것도 아니고요,
    전 결혼하고 매년 1년에 3~4번 같이 여행을 가거든요 시댁이랑.
    시부모님이 하시는말씀이, 우리집은 초반에 함께하는 분위기가 잘 잡혀서 좋다고 굉장히 흐뭇해하시는데
    저는 진짜 피곤해요 여행가서 밥을 한끼를 먹어도 조심스럽고
    차안에서 적적한것 싫으시다고 제가 계속해서 말동무 해드려야 해서 피곤한데 잠도 한숨 못자고
    아침에도 시부모님따라 새벽부터 일어나야하고.. 어딜 가건 시부모님케어해드려야하고
    고역이에요 진짜..

  • 5. @@
    '14.3.4 1:40 PM (124.49.xxx.19) - 삭제된댓글

    가기 싫으면 안간다고 하세요.시댁이라고 모든 요구를 수용해야하는건 아닙니다.

  • 6. 아이고~~~
    '14.3.4 1:40 PM (59.187.xxx.13)

    고모네, 본인 시아버지 등등 호칭이 어느 분 관점인지 헷갈리게 혼용해 쓰셔서리;;;;;;;;

    좋게 좋게 해결하시길.

  • 7. ㅋㅋ
    '14.3.4 2:16 PM (220.87.xxx.9)

    저희 매년 가요...ㅠㅠ
    더구나 시누이네와 더불어...ㅠㅠ

  • 8. ,,,
    '14.3.4 5:26 PM (203.229.xxx.62)

    꼭 가야 한다면 남편만 보내시던지, 3시간 거리니 1박2일 짧게 다녀 오세요.
    같은 도시이면 당일치기가 알 맞아요.

  • 9. --
    '14.3.4 7:18 PM (110.8.xxx.173)

    작년까지는 어찌하셨나요??
    신혼도 아닌데 이제 와서 고민하실 필요가??
    그냥 하고 싶은대로 하심이..

  • 10. ??
    '14.6.24 11:50 AM (210.108.xxx.250)

    그런데 5살 아이가 이기적인 막말이라는게 어떤건지요?
    이부분에서 공감이 잘안가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59551 노암 촘스키 교수도 동참한 노란봉투 운동 1 dbrud 2014/03/05 1,017
359550 중 1 문제집을 사야 할까요? 자습서를 사야 할까요? 4 중학교 2014/03/05 1,460
359549 등갈비 어찌해요 2 김치넣은 2014/03/05 934
359548 홍콩제 명품 이미테이션 사보신분 계세요? 5 아른아른 2014/03/05 3,024
359547 우체국 퍼즐 적금요~ 2 적금 2014/03/05 1,231
359546 김태흠...상대방을 쥐약 먹은것처럼 몰아붙여 1 손전등 2014/03/05 653
359545 서울 마포 종로 서대문 교정치과 좀 소개해주세요 3 감사합니다 2014/03/05 1,646
359544 홍차 잘 아시는 분 로네펠트 질문입니다. 17 짱이은주 2014/03/05 2,425
359543 ‘이홍렬 사태’, YTN 노사 갈등 깊어져 2 세우실 2014/03/05 1,947
359542 신의선물...미스테리물들은 복선이 엄청 깔린다는데 찾으셨나요? 5 야채 2014/03/05 3,307
359541 보수파?들은 박원순 시장이 6 더블준 2014/03/05 749
359540 한없이 가라앉고 싶을때 있으세요? 1 블루 2014/03/05 1,078
359539 베스트글을 보니 ... 야박한 친구엄마.. 19 ㅡㅡ 2014/03/05 5,195
359538 내 또 영어 해석 물어보고 지울 줄 아라씀 2 예지력 상승.. 2014/03/05 968
359537 염증있는사람 수영할수 있나요? 3 2014/03/05 1,158
359536 연수입의 몇프로 정도 저축하시나요? 1 힘드네요. 2014/03/05 1,379
359535 연락이 도대체 모길래 ㅠㅠ 43 연락 2014/03/05 19,661
359534 고3 아들 9 엄마는 절망.. 2014/03/05 2,553
359533 정신적으로 피해주는 사람 16 ㅣㅣ 2014/03/05 3,963
359532 신고를 해야 할까요? 6 아동학대 2014/03/05 1,131
359531 이용하시는 분 알려주세요 덕두원 2014/03/05 413
359530 국민을 봉으로 아는 박근혜정부 3 참맛 2014/03/05 945
359529 핸드폰 소액결제 사기 당함 ㅠ 21 소액결제 사.. 2014/03/05 6,161
359528 요리 하시는 분들은 어디가면 만날 수 있나요? 2 2014/03/05 964
359527 고등학생 있으면 엄마가 운전할줄 알아야 할까요ㅜ 18 2014/03/05 3,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