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 이야기 나눌 새로운 직업들을 조사하던 차에 위 블로그를 발견하게 되었어요.
우리나라에 등장할 새로운 직업으로 사립탐정, 이혼플래너, 디지털장의사 세 가지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82에 이혼관련 글이 꾸준히 올라오잖아요.
댓글들 보면 실질적으로 도움 주고, 자신의 경험을 들어 조언해주시는 분들이 있던데요.
이 직업을 가져보시는 건 어떨지.
웨딩플래너 있다고 결혼을 안하려던 사람이 하지 않듯 이혼플래너가 이혼을 조장한다는 생각은 안드는데요.
일하다 잠시 생각나서.. 들어와 남겨봅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