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미는 넘치는게 없이 깔끔하게 밥이 되는데
현미로 밥을 하면 밥솥바닥에 갈색물이 넘쳐흘러 지저분하고
밥솥뚜껑안에도 갈색물이 찐덕거리게 붙어 있네요.
원래 현미밥은 다 그런건가요?
백미는 바로 하고
현미는 물에 4~5시간 불렸다가 하는 차이밖에 없습니다.
밥솥은 10인용인데 4인용 정도로만 밥을 합니다.
쿠쿠꺼 5년된 전기압력밥솥이예요.
백미는 넘치는게 없이 깔끔하게 밥이 되는데
현미로 밥을 하면 밥솥바닥에 갈색물이 넘쳐흘러 지저분하고
밥솥뚜껑안에도 갈색물이 찐덕거리게 붙어 있네요.
원래 현미밥은 다 그런건가요?
백미는 바로 하고
현미는 물에 4~5시간 불렸다가 하는 차이밖에 없습니다.
밥솥은 10인용인데 4인용 정도로만 밥을 합니다.
쿠쿠꺼 5년된 전기압력밥솥이예요.
그래요.
검정콩까지 넣으니 더 보기 그래요.
지금은 괜찮은데 여름엔 냄새도 날거 같고요.
밥솥이 한두푼 하는것도 아니고
어디 구멍이 막혔나도 싶고.
쿠쿠인데 서비스센터 찾기 힘들고
사소힌것도 깔끔하게 못고치는듯해요.
쿠쿠 12 년쓰다가 지겨워서 3년전부터 풍년으로
현미밥해먹는데요
쿠쿠에 현미밥할때 그런적없었어요.
저도 안 그러는데요.
저도 안 그렇습니다.
저도 그랬어요
시골에서 좋은 쌀 받아서 먹는데요, 현미로 받았던 지난 1년동안은 밥솥주변이 늘 갈색였어요..ㅋ
현미상태가 겉보기에도 껍질이 덜 벗겨졌더라고요.
껍질때문에 증기배출구가 막히니 주변에 흘러넘치고 그랬네용..
배출구가 문제였나봐요.
쿠쿠 그런일 있는데요?
사소한 결함이 계속 있고 외부에 장식물 같은것도
울고 지저분해서 가격 생각하면서 참고 써요.
담엔 일제를 사야되나 툴툴대면서요...
쿠쿠 as센터에서 as 받았어요.
부속품 갈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