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media.daum.net/m/media/society/newsview/20140223151305301
현역 소방대원이 트위터를 통해 경주 마우나 리조트 붕괴 사고 취재 기자들의 보도 행태를 비판하고 나섰다. 일부 기자들이 마비 상태인 119 긴급전화로 경주 사고 현장을 취재했고 현장에 도착한 언론사는 좁은 현장 진입로에 차를 세워 중장비와 구조대의 진입을 지체시켰기 때문이다.
소방대원 P씨는 23일 오후 트위터를 통해 '경주 마우나 리조트 사고 당시 해당 지역 구조대의 구조가 늦어 피해자들에게 저체온증이 왔다고 한 기자들에게 고한다'는 장문의 글을 남겼다.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란 이승복 어린이의 기사도 조선일보 기자가 책상에 앉아서
소설 한편 드라마틱하게 쓴거라는거....
오늘 아침 어제 갈라 뉴스에 박진감 넘치게 올라오던 기사들이 제가 인터넷 창 4개 띄워놓고
여기저기 기웃거릴때 올라온 글이나 댓글 그대로 기사 제목이나 본문으로 올렸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