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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하면 난동부리는 아들 살해한 엄마기사 충격이네요

연합뉴스 조회수 : 2,989
작성일 : 2014-02-19 12:26:22

 

 

 

http://media.daum.net/society/newsview?newsid=20140219103111816
IP : 112.171.xxx.15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4.2.19 12:29 PM (14.45.xxx.30)

    오죽했으면 저랬을까요

  • 2. 하이고
    '14.2.19 12:36 PM (39.7.xxx.191)

    자식이 부모 죽이는 사건은 꽤 있었는데
    요즘은 어째 부모가 다 큰 자식 죽이는 사건도 좀 있네요
    에휴

  • 3. 궁금한게
    '14.2.19 12:53 PM (175.197.xxx.75)

    2014년 21살인데 2009년(15살) 귀국했고 중국에서 3년(12~15살) 유학하면서 술을 배웠다면 도대체 몇살때부터
    술을 먹기 시작한 거임? 그리고 그 어린 나이에 중국엔 혼자 뭐하러 간거임?

    사고쳐서 도피 유학한 거임?

  • 4. 헐...
    '14.2.19 12:58 PM (122.36.xxx.73)

    아무리 난동을 피운다고 애를 죽이나요??? 차라리 정신병원에 보내지.......아..그엄마 참 대책없네요.애 혼자 유학보낸것도 자기가 감당이 안되어서 그런것 같은데..참...

  • 5. ...
    '14.2.19 1:00 PM (119.197.xxx.132)

    정신병원엔 아무나 들여보내는게 가능한줄 아세요.
    오죽했으면 2222

  • 6. ..
    '14.2.19 1:18 PM (117.111.xxx.46)

    기사가 좀 웃겨요. 유치장에서 빼와서 점심겸 소주 3병을 아버지가 같이 먹다뇨? 뭐하라는 건지.. 거기에 엄마는 아들 살해.. 댓글에도 있더군요. 어이없네요.

  • 7. 막장부모
    '14.2.19 2:37 PM (115.126.xxx.122)

    오죽이란 말을 아무데나...붙이네...

    아들을..그렇게 키워서..결국은 자신의 손으로 죽인 꼴밖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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