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가 초등 땐 여러가지로 잘 해서 상도 좀 받았는데
중학 땐 성적순으로 준다고 하니 조금 기가 죽는데
중학 땐 그 화려했던 추억만 쓸쓸히 되씹어 볼랬더만
뜻밖에 어제 담임샘이 아이에게 상을 준다고 했다네요.
아마도 학생회 간부라 상이 있나보네요.
별 건 아니지만 그래도 다들 축하하러 가는데
상 받으러 단상에 올라 간다니 기쁘네요.
저는 왜 이리 단순한지..ㅎㅎ
개근상도 참 좋구요.우리 아이가 초등 땐 여러가지로 잘 해서 상도 좀 받았는데
중학 땐 성적순으로 준다고 하니 조금 기가 죽는데
중학 땐 그 화려했던 추억만 쓸쓸히 되씹어 볼랬더만
뜻밖에 어제 담임샘이 아이에게 상을 준다고 했다네요.
아마도 학생회 간부라 상이 있나보네요.
별 건 아니지만 그래도 다들 축하하러 가는데
상 받으러 단상에 올라 간다니 기쁘네요.
저는 왜 이리 단순한지..ㅎㅎ
개근상도 참 좋구요.상받는건 좋지요.. 단상에 올라가서 받는건 더더욱이요..
축하합니다.
그 중의 갑은 은행장상하고 새마을 금고상입니다
무려 상금이 나와요
더 좋은 상 받는 애들도 달랑 상장 하나인데 ㅠ
우등상, 공로상, 동창회장상, 구청장상, 교육감상, 그 밖에 이믈 붙이면
다 상이예요. 10가지 정도는 되지 않을까 싶어요. 아 중요한 개근상.(1넌, 3년 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