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회사에서도 이런 사람들 꼭 있던데
가끔 보다 보면 주책바가지들이나 진상들이 꼭 저랬어요
예제 1) 회사 아줌마 과장 :
남편 월수 7백 정도고 나 550만원인데 결혼 10년동안 집 한채만 남았어.
너무 헐랭이라서 탈이야. 나 너무 잘못한거지?
버는것도 별로였지만 모으기도 너무 못모아서 이제부터 어쩌지?
걱정돼서 잠이 안와..
그래서 점심시간에 직원들끼리 모여 흉을 좀 봤죠.
그런데 그런 여자들의 특징이
사회적 일반 감각이 없고 낄데 못낄데 구분못하고 주책이 없으며
할 말 못할 말 구분을 잘 못하고
아무곳이나 불쑥 자기 자랑질로 끝나는 한탄을 끝없이 늘어놓으면서
다른 사람의 힘든 상황을 비교 저울질하는 자학 가학적 성향을
매우 심하게 갖고 있다는 것이죠.
조금이라도, 한 푼이라도 손해보거나 지는 꼴을 못참고
남과의 비교에 목숨을 거는..
질투와 시기가 주된 그녀들의 동력..
일하고 돈버는 주된 이유는 타인에 대한 비교질과 질투.
아래 자산 어떠냐고 자꾸 묻는 글들 보니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