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4374
그 유명한 별장성상납에 동영상을 리트위했다고 이철규 경찰청장이 명예훼손으로 고소해서 27명에게 3백만원 ,삼심만원등을 벌금을 받았다고 하네요.
그런데 그 27명이 정신 재판을 청구해서 법정에서 동영상을 보고 진위여부를 가리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 동영상에 인물이 김학의 아니라고 해서 끝나나 했더니 엄한데 화풀이 해서 화을 키웠네요
재판에 이기면 무고죄로 이철규 경찰청장을 고소한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