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물건을 그리 많이 사지도 않고
살때 몇달,몇년을 고민하기도 하고.
신중하게 구매해요(홈쇼핑 절대 안봅니다. 티비도 없고해서요)
그런데 10년을 사용하다가도
어느 순간부터...물건에서 안좋은 기운(예를들자면 계속 쓰면 내가 기운이 딸린다거나..자꾸 안좋을것 같다는
막연한 느낌..이요)이 느껴지는게 있으면
결국 버리게 되더라구요.
딴분들은 이런일 혹시 느껴본적 있나요?
저는 물건을 그리 많이 사지도 않고
살때 몇달,몇년을 고민하기도 하고.
신중하게 구매해요(홈쇼핑 절대 안봅니다. 티비도 없고해서요)
그런데 10년을 사용하다가도
어느 순간부터...물건에서 안좋은 기운(예를들자면 계속 쓰면 내가 기운이 딸린다거나..자꾸 안좋을것 같다는
막연한 느낌..이요)이 느껴지는게 있으면
결국 버리게 되더라구요.
딴분들은 이런일 혹시 느껴본적 있나요?
왜·안그래요‥
저도 그렇습니다
모든 사물에는 기운이 있어요‥
전 특히 물욕이 많은데‥
사물을 끓어당기는 기운이 많아요‥
처음본 물건도 맘에들면 언젠가 돌아돌아 제게 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