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익한 /명지대 기록정보과학전문대학원 교수 | ikhan@mju.ac.kr
손석희 앵커가 JTBC 보도부문 사장으로 갔을 때 말들이 많았다 .
하지만 손석희는 ‘ 반란 ’ 의 길을 선택했다 . 진보적인 사람들 일부는 그가 종편으로 가는 것을 타협이라 비판했다 . 손석희는 이 뼈아픈 비판에 대해 조용한 ‘ 반란 ’ 으로 응수했다 . 보수진영과 종편 사주 쪽에서는 그의
손석희 앵커가 JTBC 보도부문 사장으로 갔을 때 말들이 많았다 .
나도도해...감사~!!
이런 깜빡했네여..~!!
저도 감사! & 응원!
더 고생해주십사 부탁!
서울시장 후보로 꼬시고 있다고....
넘어가지 않으리라!
선거때마다 본인한테 확인도 안하고 영입 기사 흘려요.
맘 약한 사람들 그냥 휩쓸려 오게..차인표도 몇번 그랬고..(아마 이건 한선교 짓인거 같음)
강성태(공신 멤버..) 공부가 젤 쉬웠어요 작가.....다들 아니라고 우겼는데도 흘리다가
차인표 같은 경우는 법적대응 하겠다고 강경하게 나가니가 잠잠해지더군요.
그만큼 인물이 없다는 얘기겠지요.왈가왈부할 사안은 아닙니다.정몽준도 안나온다는데..
어지간하면 승산이 가늠되면 서울시장 당선후 대권도전 의도할텐데,
안한다는것보니 박시장 지지율이 상상이상으로 높은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