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 음식냄새요
5시쯤 음식하고 애들 먹이고 이 겨울에 한시간 가량 문열어 놔요
점퍼입고요
왜 냄새가 나지? 하고 혼잣말하면 맨날 방어적으로 얘기한다고 또 화내요
또라이랑 사는거 같아요
남편나이 50대예요
남편이 11시쯤와서
페브리즈도 뿌려봤다가
요즘은 여기서보고 보리차도 끓여놨다가해요
이젠 저도 나이먹어 못참겠다하고 각방써요
처음엔 남편이 먼저 각방쓰기 시작했어요
이젠 지겨워요
어떻해야하나요
1. 개코인가
'14.1.5 12:49 AM (175.194.xxx.223)후드켜고 음식하고 설거지하고 치우는 동안 주방창
열고 환기하면 냄새 별로 않나던데
남편 어지간히 까다롭네요.2. 집안환기
'14.1.5 12:58 AM (220.78.xxx.96)집안내력인가봐요
전에 돌아가신 시부가 퇴근하고오셔서 짜증내곤하셨어요
이상하다고 생각하긴했지요
시모가 화를 내셔서 서로 감정싸움이 되곤했어요
전 화를 낼줄모르고 혼자삭히고 있어서 돌아버리겠어요
남편이 밉고 집에들어오는게 싫어요3. 음
'14.1.5 1:11 AM (115.25.xxx.6)단순히 냄새 때문이 아닌 것 같은데요.
집에만 오면 신경질에 짜증을 내는 사람이 있다네요.
유전인 것 같은데 연세도 있으니 병원에 가 보라면 매우 화내시겠죠.4. .......
'14.1.5 1:44 AM (221.150.xxx.212)후드키고 음식 다 먹고난다음엔 치우고 환기는 1시간씩 안해도 되요
30분만 해도 되는대 대신 양쪽 창문을 다 열고 문도 열어놔야 환기가 되지
창문하나만 덜렁 열어놓으면 환기 되지도 않아요.
글구 왠만하면 생선 구이같은거 자제하시구요.5. ...
'14.1.5 2:09 AM (118.221.xxx.32)그냥 예민하고 성질이 못된거에요. 특히 예민한 사람이 있더군요
밖에서 다 사먹어야 하는건지..
일반 사람들은 저녁에 배고파서 음식냄새 반가워하죠6. ..
'14.1.5 3:57 AM (203.226.xxx.66)성격이 일단 못되어 먹은것 같고요
아로마나 향초가 몸에 안좋다고 나온 기사를 본 것 같은데요7. ᆢ
'14.1.5 6:45 AM (175.118.xxx.248)환기는 수시로 하시고
이불빨래도 자주
그리고
마른 쑥을 은은한 불에 끓이세요
향도 좋고 냄새제거에 좋습니다8. ...
'14.1.5 8:05 AM (110.12.xxx.60)그냥 예민하고 성질이 못된거에요. 특히 예민한 사람이 있더군요222222
9. yj66
'14.1.5 8:09 AM (154.20.xxx.253)퇴근 무렵 아로마 오일 훈증을 해보세요.
전기 훈증기도 있고 초로 하는 것도 있어요.
천연 아로마 오일 쓰는게 당연히 좋구요
레몬 오렌지 페퍼민트 라벤더가 무난하고 좋더라구요.
꼭 음식냄새가 아니라도 집집마다 특유의 향이 있으니
손님 올때 저는 항상 씁니다.10. 기분이
'14.1.5 9:44 AM (183.100.xxx.240)좋아지고 릴렉스 되는 향제품들을
퇴근시간쯤에 연하게 살짝 돌게 해보세요.
부모 보고 무의식에 젖어든 습관은 고치기 힘들긴 하죠.11. 휴
'14.1.5 10:37 AM (175.112.xxx.200)부엌에 문을 따로 달아야 할듯
냄새가 거실로 나오지 않게....
때로는 팝콘 튀겨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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