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수지 말하는거 보면 학교 때 놀던 티가 드러나더군요.
1. ㅎㅎ
'13.12.31 10:32 PM (175.209.xxx.70)수지가 상받아서 뿔난분들이 많네요
대세라 어쩔수 없는듯2. ㅋ
'13.12.31 10:35 PM (115.126.xxx.122)ㅋㅋ 특히 깎아내리지 못한 부류의
인간들이 있더라는..ㅋㅋ3. 라니라옹
'13.12.31 10:35 PM (14.138.xxx.33)김희선 씨 생각났어요 한 때 아이콘이었죠 미인인 것도 맞지만.............
시대의 대세니까22222222 나중에 또 새로운 아이콘이 나오잖아요 대중은 평생 그 아이콘을 추종하지 않잖아요 점점 성장하겠죠 김희선씨도 성장했듯이......4. 대충
'13.12.31 10:40 PM (211.36.xxx.182)원글님 하시려는 말씀 뭔진 알겠는데요. 일부 동의도 하고요.
뭐 근데 딱히 중고등학교때 공부 잘해서 서울 법대에 하바드까지 나온 강용*이도 말하는거 듣자하면 머리에 든거 없는건 마찬가지더만요.
뭐가 많이 들어있음 뭐하나요? 썩은게 들었는데?
누구나 어릴때 실수는 할 수 있다고봐요.
이 사건을 계기로 수지 스스로가 깨닫고 나아지면 대성하는거고, 아니면 그냥 골로가겠죠. 그것이 연예계의 생리인거고요.
어린 사람한테 너무 가혹하게 굴지 맙시다. 새해 기념으루다가5. ..
'13.12.31 10:43 PM (223.62.xxx.101)이때다 싶어 물고 뜯고 ㅉㅉㅉ
6. @@
'13.12.31 10:48 PM (124.49.xxx.19) - 삭제된댓글이제 겨우 20살짜리 아이를 두고 참..
님은 20살때 그렇게 똑똑하고 실수 한번 한적 없엇나요?
좀 그만하세요. 어제도 봤고 오늘도 봐도 그렇게까지 욕할 정도 아니더만
남들이 욕한다 싶으니 덩달아 얼씨구나 하지마쇼,,7. ----
'13.12.31 10:53 PM (217.84.xxx.233)20살때 그렇게 똑똑하고 실수 한번 한적 없엇나요?
222228. 에호
'13.12.31 10:53 PM (211.209.xxx.23)죽을 죄라도 졌나요? 그만 좀 하시죠!
9. ...........
'13.12.31 10:58 PM (221.150.xxx.212)어휴.. 님 글 그만쓰고 나가서 거울보고 자신을 돌아보세요. 왜이리 못됬나.
10. 원래
'13.12.31 11:04 PM (76.169.xxx.190)연옌들 다 날라리 들이예요. 끼 없으면 못하죠.
배우하면 우아 병, 우아암 걸리지만요.11. ..
'13.12.31 11:04 PM (116.39.xxx.116)대단하십니다..걍 노래하고 춤추고 연기하는 스무살짜리 어힌 연예인일뿐이에요. 개념 없다고 단정짓는 님같은 사람들 정말 우스꽝스럽네요.
민주호ㅏ시킨다는 전효성급이면 몰라도 수상소감따위 제대로 못했다고 ㅎㅎㅎ
님..열폭하는거 웃겨요 ㅋㅋ12. ..
'13.12.31 11:12 PM (59.15.xxx.181)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러니까 원글님도 공부해서 더 공감갈수 있는 논리로 글을 올리세요
옆집 아이도 아니고
내조카도 아니고 동생도 아니고
뭘 그렇게 연예인에 대해서 속속들이 안다고 분석을 합니까??
연예인은 보여지는 느낌일뿐이예요
섹시해보이면 아 섹시해보인다
똑똑해 보이면 아 똑똑해보인다
그게 다인거지 뭘 거기에 이래서 저래서 그럴것이다 단서를 붙이나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13. 열폭이네
'13.12.31 11:13 PM (175.223.xxx.153)진짜 수지야 니가 이쁜게 죄다
원글보다 수지가 100만배 이뿌고 잘난건 확실해요^^
그만 열폭하길 ^^
지금 거울한번 보세요14. ᆢ
'13.12.31 11:18 PM (211.36.xxx.230)진짜 수지가무슨죽을죄를지었다고
별희안한사람들많네요
열폭그만하고싫으면신경끄세요15. 그만 까세요
'13.12.31 11:20 PM (119.69.xxx.42)열폭 그만!
16. 어리다고
'14.1.1 12:24 AM (175.223.xxx.137)스무살 짜리들 무조건 저능아 취급 마세요.
연아 생각해보세요. 운동만 하는데도 그 나이 때 얼마나 똑똑하게 말했는지.17. df
'14.1.1 3:53 AM (222.103.xxx.248)연아탓이네요 ㅋ ㅋ
연아가 너무 똑똑하고 겸손하고 예의바르고 그러니까 비교되는 거네..ㅋ ㅋ
사실 스무살은 엄청 철없는 나이고
수지는 어른들 돈버는데 강행군으로 엄청 이용당했죠. 철없을만 하지18. dd
'14.1.1 4:39 AM (114.207.xxx.171)타고난 것으로 별 노력없이도 잘되고 시련이 없었던 어린 애들이 보통 그러죠.
부럽긴 하다만 얼빠 아니면 확 깼을 분들이 많을 듯요.
거품이 빠질 때가 됐죠.19. 화알짝
'14.1.1 9:39 AM (125.178.xxx.9)헐~;; 제목이 뭐 이따위인가요?
긴장 많이 한것 같던데... 목소리 떨리는거며 음..어...하는거 보면 안절부절 못하는건데...
보는사람들에 따라서 못마땅할수도 있겠지만...글을 참 이쁘게도 쓰시는 재주가 있네요~
어린친구 이런식으로 공격하면 기분좀 좋아지시나요?
일베를 한것도 아니고 ~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