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자들이 다 그런가요??

z 조회수 : 1,789
작성일 : 2013-12-22 00:29:44

어떻게 설명을 해야 할지 모르겠는데..

남자들은

아..그러니까

여자들의 경우에

어떤 남자가 자기를 많이 좋아해서 대쉬나 표현을 하면

이러잖아요

감사하지만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은 아니다

이리 예의있게  말하고

사실 속으로도 그렇게 생각하고 좋은 기억으로 간직한다던가

그럼 남자들은 안 그런가요?

어떤 여자가 막 자기한테 대쉬하면

어떤가요?

막 함부로 대하거나 생각을 그리 한다거나..

그러니까

그런 마음들에 대한 예의같은게 없이

사랑은 남자들에게 그렇게 여자처럼

가치를 갖지 못한다 할까

남자들이 다 그렇지는 않지 않나요??

남자도 사람인데..

하고 보니

뭐 이런 질문이 다 있나 싶기도 하 네요

남자도 감성적이고 예의바른 남자가 많지 않나요???

 

왜 이글을 썼냐면

전에 제가 대학 동호회후배라는 남자애한테 전화를 받았는데요

동문 이라 그냥 자동가입되잖아여

1학년 신입생 남자대표라면서

행사가 있으니까 나오라고

그냥 높은 기수들 쫙 전화돌리는거죠

주소록 보구요

그런데 제가 좀 목소리가 어리고

되게 순진해 보였나봐요

그러니까 그 애가

저는 본적도 없지요

주소록 보고 자기 담당이라 연락하니까...

저한테 함부로 한다할까

남자특유의 그 있잖아요

제가 어디 바보같아서

나오라고 하면 나가서

뭐..자기말 하면 그대로 들을까 싶은지..

선배고 그런것도 없이

그냥 함부로 할수 있을것 같은 어리석은 여자

그런 느낌을 받았어요

남자들이라고 다 안 그렇겠죠

그애가 좀 나쁜애인거지..

그래서 이런 질문 해 봤어요..

IP : 125.184.xxx.15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3.12.22 12:36 AM (175.125.xxx.14)

    그냥 단순해요. 남자가 평소에 좋게 생각하고 호감가졌던여자가 대쉬한다면
    고맙고 기분이 좋죠. 그런데 만일에 별로 좋아하는여자가 아닌데 대쉬한다면
    으쓱한 기분은 들지만 부담스럽고 도망가고 싶은거죠.
    남자가 여자에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느냐가 중요해요.
    좀 노는 ? 남자들같은경우 여자가 아주 싫지않고 왠만하다 싶으면 한번쯤 자볼까
    정도 생각은하겠지요 자기에게 고백했다는 이유하나만으론 여자를 무시하진않는듯해요

  • 2. 태양의빛
    '13.12.22 1:34 AM (50.155.xxx.25)

    뭐나 뭐뭐나 다 오라고 한 번씩 돌린 전화에 님이 진지하게 반응하니까, 그 후배분도 님을 공적으로 대하는 것이 아니라 좀 친근하게 대하는 듯 하군요. 전화 통화로 이미 님이 순진하게 보였을 수도 있지만, 님을 낮춰보거나 무시해서가 아닌 듯 싶습니다. 님 전화 목소리가 예쁘다는 가정 하에, 님에게 관심은 좀 있을 수 있겠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36431 찹쌀가루 어떻게 만들어요?^^ 3 질문 2013/12/22 1,488
336430 수학문제 풀 때 연습장 사용하면 안되나요? 3 궁금이 2013/12/22 1,783
336429 강아지가 아파서 하늘로 떠날거 같아요 너무 슬퍼요... 8 minami.. 2013/12/22 1,973
336428 슈퍼에서 두부판에 파는두부 믿고먹을수있나요? 4 브랜드,성분.. 2013/12/22 2,391
336427 신한카드 당일발급가능한가요? 2 급하게필요해.. 2013/12/22 5,559
336426 프레디머큐리 모창 멋지네요. 모창 2013/12/22 1,917
336425 안경낀 경찰놈!! 정조준해서 최루액 뿌리네요. 5 . 2013/12/22 1,926
336424 그놈의 방통위 때문에 폰팔이들 망.. 2013/12/22 1,431
336423 경향신문사앞 7 마이쭌 2013/12/22 1,860
336422 닭고기+쇠고기 같이 국 끓여도 되나요? 2 비릴까? 2013/12/22 1,357
336421 디자인벤쳐스식탁 유리깔아야하나요?? 9 !! 2013/12/22 3,596
336420  ‘학생모독’ 교육부, 인권위 피소될 듯~ 1 국격또상승!.. 2013/12/22 1,595
336419 팥을 끓여 걸러놨는데-이 시국에 죄송... 7 동짓날 2013/12/22 1,479
336418 캐시미어가 라마, 알파카보다 더 고급인가요? 3 dma 2013/12/22 20,178
336417 부정선거 도둑놈정권의 하수인인 경찰은 공권력이 아니다. 똑같은.. 2 그네코 2013/12/22 1,035
336416 변호인 조조부터 매진!! 3 대전에서 2013/12/22 2,217
336415 한국대학생활 이정도 까지 였는지 몰랐어요. 2 한국의 대학.. 2013/12/22 2,070
336414 압수수색 영장없이 처들어 갔답니다 5 // 2013/12/22 1,742
336413 찹쌀가루로 새알심만들때.. 5 새알심.. 2013/12/22 2,438
336412 소방관이 현관 유리를 박살내요. 7 미안해 2013/12/22 2,963
336411 서울시민 서대문역으로 가주세요 3 민영화반대 2013/12/22 1,585
336410 민주노총 위원장 긴급 호소문을 회람합니다. 3 녹색 2013/12/22 1,269
336409 민주주의에 공짜 숟가락 얹지 않기 위해 이거라도.. 2 보탬 2013/12/22 1,316
336408 우리가 뭘 해야할까요 2 ㅇㅇ 2013/12/22 1,227
336407 법륜스님말 너무 아프네요 58 어휴 2013/12/22 18,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