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1호 안타까우면서도 답답 하네요..
계속 본인입으로 본인이 사랑하기보단 사랑받고 싶다고 해놓구선
자기한테 공들인 남자한텐 결국 맘을 못열고..
본인한테 전혀 관심없는 남자 2호에게 밀크티 사오라고 하질 않나..
눈치나 센스가 영...ㅠㅠ
피부도 좋고 예쁘장한 편임에도 불구
향기없는 꽃처럼 무매력.ㅠㅠ(죄송..)
반면 여자 2호는 같은 여자가 봐도 넘 매력적이예요
빼어난 미인까진 아녀도
생기있고 볼수록 예뻐뵈는 외모에
성실함과 명석함..
공중보건의 의사랑 최종선택에 연결됐던데
좀 의외였어요.ㅎㅎ
축구선수출신 남성 선택할줄 알았는데.ㅋㅋㅋ
공중보건의 남성 인상좋고 스팩 좋긴한데
좀 갑갑해 뵈던데.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