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할일 하기가 싫네요.
오늘따라 까라지는데(맞나요?이표현?) 어디까지가 내 몸이고 의지인지 모르겠네요.
갑상선 15년차 젊은 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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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고 비싼 저녁 먹고왔는데 여전히
으 조회수 : 915
작성일 : 2013-12-10 21:18:44
IP : 211.192.xxx.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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