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15년 된 세탁기 버리면 죄악인가요?

안농 조회수 : 1,914
작성일 : 2013-12-09 09:50:30

98년에 구입한 10킬로 삼성세탁기 아직도 씽씽 잘 돌아가고 있습니다.

근데 세탁기 바깥 수조는 녹이 슬고 오래된 세탁기는 세척력이 떨어진다고 해서..

그리고 수조내에 낀 물때와 보이지 않는 세균땜에 찜찜하다는 핑계를 서방한테 해도 멀쩡한 세탁기 버리는건 죄악이라고@@@@

82님들.. 이 멀쩡한 오리된 세탁기 좀 더 써야 하나요? 아님 새로 갈아타도 될까요?

15년을 같이 한 세탁기 고맙고 정들긴 했는데 어제 본 17킬로짜리  엘지 통돌이 스마트 세탁기가 아른거리네요.

저도 고민입니다.

보통 몇년씩 쓰시고 세탁기 가시나요?

고장 나라고 센서도 한번 쾅 쳐봤는데 멀쩡하네요..ㅋㅋ

 

IP : 211.201.xxx.1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돌릴만큼 돌렸구만..
    '13.12.9 9:54 AM (112.220.xxx.100)

    이제 보내주세요...-_-
    세탁조 물때도 무시 못할텐데요...;;;

  • 2. ...
    '13.12.9 9:54 AM (218.236.xxx.183)

    드럼이 하도 말이 많아서 저도 통돌이 새로산지 얼마 안됐는데
    최신형 드럼은 괜찮대요.
    저 겉옷 돌릴때마다 하나하나 망에 넣는것도 힘들고
    꼬인거 푸는것도 힘들어요.
    원글님은 드럼으로 사세요. 지금꺼 고장내고 싶음 터치부분을 몇번 패 보시고요 ㅎ

  • 3. ...........
    '13.12.9 10:00 AM (125.31.xxx.201)

    얼마전에 드럼 사고 후회하는 중인데요..
    예전보다 좋아졌다고 해도.. 헹굴때 물을 적게 쓰는건 좋은게 아닌듯~
    (판매자의 말솜씨에 속아넘어감..)

    드럼 사실거면 좀 비싼걸로 사세요~
    헹굴때 물추가 기능 있는걸로요~~

    저는 다음에 이 드럼 고장나면 통돌이 살거에요~~

  • 4.
    '13.12.9 10:10 AM (211.234.xxx.187)

    저 드럼쓰는데 통돌이호 바꿀꺼에요
    그리고 친정엄마께서 말씀하시길...
    예전 세탁기가 더 좋았다고 하시더라구요

    지금 멀쩡히 돌아간다면 고장날때까지
    쓰시면 어쩔까요...곧 얼고 어쩌고 드럼은 겨울에 말썽이에요

    이본 겨울 버텨보시고...내년 봄에 신상을 생각해보세요
    전 예전것이 더 좋았다는 ㅜㅜ

  • 5.
    '13.12.9 10:17 AM (180.224.xxx.207)

    뭐 죄악까지야... 주부가 바꾼다면 바꾸는 거죠.
    저도 곧 14년 되는 삼성 세탁기 쓰고 있는데 아직까지 잘 돌아가요. 조금 삐걱대는 소리나고 멜로디 소리가 현저히 작아지기는 했지만요.
    언제 멈출지 모르지만 멈출때까지 쓰려고요. 요즘 가전제품은 수명이 너무 짧게 나오는 것 같아서 (가격은 비싸고) 잘 돌아가는 거는 그냥 씁니다.

  • 6. 18년 넘긴
    '13.12.9 10:31 AM (211.112.xxx.15)

    엘모사 통돌이 세탁기.. 친정집에서 너무 쌩쌩 잘 돌아가요.

    친정엄마 바꾸고 싶어하셨는데 저 통돌이가 너무 잘 돌아가서 차마 못버리고 계속 쓰십니다.

    뭐 가전이야 가장 나중에 바꾸는게 최신이니 그냥 쓰시는 것 같아요.

    틈틈이 세탁조 청소해가시면서 잘 쓰세요.

  • 7. 쩝...
    '13.12.9 10:59 AM (218.234.xxx.37)

    고장나도 고칠 수는 있을 거에요. 그러니 그냥 보내주세요.
    저 지난해에 15년된 냉장고를 수리하나 마나 무척 갈등했는데(작년에도 같은 현상으로 as 받았기 때문에)
    그냥 보내줬습니다.

    (그런데 저도 가전제품이 아직 멀쩡한데 버리는 것에 대해 저도 죄책감을 갖는 사람이에요.
    82에서 누가 "20년된 TV 고장나서 못 고친다고 했을 때 꽃가루 뿌리고픈 심정이었다"라고
    하셨는데 저 정말 그 말에 공감... 그렇게 꽃가루 뿌려주기만 기다리는 10~15년된 가전제품이 두세개 정도..)

  • 8. ,,,
    '13.12.9 7:10 PM (203.229.xxx.62)

    통돌이만 계속 바꿔가며 사용하고 있어요.
    신제품일수록 가격이 높을수록 세척력이 좋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28484 장터물품 사시고 안좋으면 그때그때 바로바로 후기 남기세요 16 ... 2013/12/09 1,135
328483 식약청 방금 전화왔습니다. -어제 김치 관련 신고했어요- 84 모범시민 2013/12/09 17,447
328482 중학생 봉사점수 미리해도 되는가요 7 봉사 2013/12/09 1,363
328481 너무 멋진 표창원!!!! 26 ........ 2013/12/09 2,071
328480 월드컵 조추첨결과와 경기일정!! 한결마음만6.. 2013/12/09 316
328479 인스턴트 블랙커피 뭘 좋아하세요? 13 커피 좋아 2013/12/09 2,261
328478 靑, 안행부국장에게 덮어씌우려다 의혹 더 키워 3 피의자’ 신.. 2013/12/09 784
328477 등산티셔츠 사이즈 일반옷이랑 같나요 1 등산복 2013/12/09 674
328476 밤 12시 반에 침대 설치한다고 우당탕 거렸던 옆집... 7 ... 2013/12/09 1,238
328475 정말정말 맛없는 사과 어떻게 처리하죠? 17 처리 2013/12/09 2,339
328474 생중계 - 국회 국정원 개혁 특위 전체회의 1 lowsim.. 2013/12/09 472
328473 진부령 김치 가격은 어땠어요? 2 ㅇㅇ 2013/12/09 2,456
328472 예비중 수학, 영어 예습 방법 문의 드립니다 5 예비중맘 2013/12/09 1,270
328471 ebs 부모에 나온 고야라는 아이요... 4 조심조심 2013/12/09 4,928
328470 15년 된 세탁기 버리면 죄악인가요? 8 안농 2013/12/09 1,914
328469 문교육감 깍은 보건 보조교사 예산 서울시의회가 살려 감액 2013/12/09 525
328468 성공 추진 불공드렸다고…4대강 사업 '황당한 훈포장' 2 세우실 2013/12/09 672
328467 짧은 다리지만 내가 코치해줄게 1 우꼬살자 2013/12/09 654
328466 정청래‧이석현‧표창원 “장하나 상식적 선언” 지지표명 9 유명표명 2013/12/09 991
328465 커다란 장화 신는 아이들, 신주머니 들어가나요? 2 우산장수 2013/12/09 534
328464 울딸 수시합격했어요(자랑죄송) 24 재수생맘 2013/12/09 4,620
328463 주말내내 짜증만띵에 너무 울어서 힘들어요 우울증인가요 1 주말내내 2013/12/09 862
328462 청소년 겨울철 로션 문의드립니다. 4 바람검객 2013/12/09 570
328461 작년에 모르고 중국산 소금으로 김치를 담궜는데요,,,,,,,,,.. 9 ,,, 2013/12/09 2,793
328460 빨강 퀼트 이불 어디서 살까요? 2 이불 2013/12/09 9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