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낚시운운하는 댓글러들 눈살찌푸려지네요
1. ...
'13.11.30 8:09 AM (211.36.xxx.218)그런 댓글은 안달아 봤지만 확연히 드러나는 낚시글의 특징 분명히 있구요.
특정 아이피도 있어요.
자극적인 낚시글로 가득한 82게시판을 상상해보세요
괜찮겠어요?2. 나루호도
'13.11.30 8:25 AM (106.188.xxx.84)...// 그런건 82 유저분들의 양식과 상식에 맡겨두면 자연스레 도태될거라 생각해요.
지금처럼 낚시보안관들이 나서서 설치는건 타인에 대한 근거없는 우월감과 아무도 요청하지 않는 소명의식이라 생각합니다. 전두환이 아무도 요청하지 않았는데 괜히 국가를 구하러 나섰던것처럼요.
자극적인 낚시글은 안되고 낚시비아냥글 공해는 괜찮은건가요?3. ...
'13.11.30 8:31 AM (211.36.xxx.218)잘아시네요.
그런 덧글역시 82 유저분들의 양식과 상식에 맡겨두면 자연스레 도태됩니다.
중간에 하나씩 달려도 전혀 신경안써요.
모두가 함께 공존하는 중인데 님이야 말로 경찰노릇하시네요.4. 저도
'13.11.30 8:50 AM (183.97.xxx.209)원글님과 같은 생각 들 때 많아요.
걸핏하면 낚시라고 하는데 참 기분 언짢더군요.5. 음
'13.11.30 9:08 AM (58.142.xxx.123)첨엔 언짢았는데요.
반복적으로 보면 좀 안쓰러워요.
진심 치료 받아야 할 분들 많아요.6. 저도
'13.11.30 9:16 AM (183.101.xxx.9)진심 짜증납니다. 여자의 글은 이러저러해야 한다 딱 세워놓고 남의 글 시비거는걸 보면 그 편협함과 소견 좁음이 어이없기도 하고요. 공해 맞아요. 그런 댓글이 과연 낚시글을 하나라도 줄일까요? 낚시자경단 설치기 전에도 자극적인 글이 넘쳤고 앞으로도 넘칠 익명자게인 걸요.
암튼 저야 그냥 구경꾼인 경우가 대부분이라 혀차고 넘어가면 그만이지만 절박한 사연 올린 분들이 상처 안받았으면 좋겠어요.7. ooo
'13.11.30 9:20 AM (175.195.xxx.42)아이피 보시면 같은 아이피가 맨날 낚시라고 해요
8. 오프라인
'13.11.30 9:38 AM (119.202.xxx.205)실제 생활에서는 남에게 싫은소리 바른말 못하고
익명성으로 온라인에서 본인 성질 푸는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