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는분께 여쭐께요
저희집 강아지가 말티즈인데..하얗고 뽀얀 애가 어느날부터인가
피부가 얼룩덜룩,,,ㅠㅠ
첨엔 털에 가려져 몰랐다가 미용하고보니,,,흑
병원에서는 사료때문에 그럴수도 있다...대수롭지 않게 말하는데요
괜찮은건지,,,아시는분 계시면 답변 부탁드려요
아시는분께 여쭐께요
저희집 강아지가 말티즈인데..하얗고 뽀얀 애가 어느날부터인가
피부가 얼룩덜룩,,,ㅠㅠ
첨엔 털에 가려져 몰랐다가 미용하고보니,,,흑
병원에서는 사료때문에 그럴수도 있다...대수롭지 않게 말하는데요
괜찮은건지,,,아시는분 계시면 답변 부탁드려요
걱정마세요. 강쥐도 나이 먹어가서 그래요.
뽀얗던 핑크빛 피부가 얼룩덜룩 변해요..
등이랑 생식기 부분 특히..
그래도 이쁘답니다 ~~
울 개도 나이 들더니 온몸에 얼룩덜룩 ㅠㅠ
늙어서 그런거라고 ㅠㅠ
글도 아직 이팔청춘처럼 다닙니다. ㅋㅋㅋ
얼룩덜룩....이라는게 빨갛게 뭔가 올라온 건 아니라는 거죠?
피부염증같은 거면 매우 골치아프더라구요. 저희 집 강아지요. ㅜ
그거 색소 올라와서 그래요.
저희 집 말티즈는 털 깎으면 무신 얼룩강아지 같아요.
늙어서 그런것도 아니고 산책 자주하고 그러면 햇볕때문에 그렇답니다,
저희 강아지는 겨우 두살이거든요,
저도 노화라고 들었어요.
사람 나이들면 생기는 검버섯 같은 거라고 하던데요.
얼룩강아지....ㅎ 맞아요,,,그 표현이 딱 맞는것 같아요
울 집 강아지도 세살밖에 안됐는뎅...
몸 전체로...
얼룩이라도 내눈엔 늘 하트뿅뿅이긴 해요 ^^
건강상 문제만 없다면 다행이에요
세살이면 빠르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