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디지털퍼머를 하지않고 열퍼머를 하는데요.
열퍼머를 할때마다 (디지털은 어떤지 모름) 머리를 말아놓고 랩으로 싸고서
그위에 열을 가하는데요.. 그게 좀 찜찜하네요.
아무래도 환경호르몬 녹아나올거 같고..그것때문인지 두통도 있는거 같고.
제가 너무 예민한걸까요?
전 디지털퍼머를 하지않고 열퍼머를 하는데요.
열퍼머를 할때마다 (디지털은 어떤지 모름) 머리를 말아놓고 랩으로 싸고서
그위에 열을 가하는데요.. 그게 좀 찜찜하네요.
아무래도 환경호르몬 녹아나올거 같고..그것때문인지 두통도 있는거 같고.
제가 너무 예민한걸까요?
없죠.
뭐...다른천을 개인적으로 들고가지 않는한요..
랩 환경호르몬 나올걸요.
아무래도 그렇겠죠?
아 찜찜해요
치매도 걱정되구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