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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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ㅇㅇ
'13.11.20 7:25 AM (218.38.xxx.235)등장인물에 공감이 가야 말이죠...
왠지 조금씩 읭?? 하며 공감이 안가니 보다가 자꾸 채널이 돌아가요.2. an
'13.11.20 7:51 AM (121.154.xxx.194)윤은혜에게 집중이 안돼요. 그래서 월화에 볼 드라마가 없음에도 안보게 됩니다
3. 저는
'13.11.20 8:33 AM (118.46.xxx.192) - 삭제된댓글정용화랑 연결되는게 좋은데 김아나를 좋아하는 미래때문에 김이 새기도 했고
보고 있으면 재밌는데 안봐도 그닥 궁금하지 않은 이상한 드라마에요 ㅎ4. ㅎ
'13.11.20 8:38 AM (59.86.xxx.201)윤은혜 오빠로 나오는 분이랑 작가가 맘에 들어요. 글구 최명길 참 연기 잘하네요.
정용화랑 김아나랑 리포터는 연기 넘 못하는 것 같아요.5. 저도...
'13.11.20 8:44 AM (39.7.xxx.93)왜 별 인기가 없을까 하면서 봅니다^^
동건군 용화군 연기는 안타깝구요...
명길언니는 과한 화장빼고는 멋져요.
보면서 느끼는점은, 전체 시놉시스는 잘 짰는데
세세한 이야기 전개가 좀...뭔가 어거지스러움?6. 보면 재밌는데
'13.11.20 8:59 AM (114.206.xxx.64)막 보고 싶진 않아요. 긴장감도 떨어지고. 여주가 너무 산만해서 그런가...
7. ....
'13.11.20 9:16 AM (67.71.xxx.27)드라마가 이리도 집중 안되는 건 처음이네요.
인물들이 다 이해도 안되고 산만하고 ...
윤은혜는 이미지가 매일 답답 ..식상해요.
말투도 그렇고..
아쉬운 드라마네요.
오늘까지 열심히 봤는데.. 이제 접습니다.8. ㅇㅇㅇㅇ
'13.11.20 10:29 AM (14.40.xxx.213)내용이 맨날 똑같아요
글 진짜 못쓰는듯9. 저도
'13.11.20 10:32 AM (125.177.xxx.190)꾸준히 잘 보고 있어요. 뭔가 아쉽지만..ㅎ
최명길씨 연기 참 잘하네요.10. 재미 드럽게 없어요.
'13.11.20 3:04 PM (175.125.xxx.192)무엇보다 그렇게 잘난 남자 두명이 윤은혜가 무슨 매력이 있다고 저러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되어서 몰입이 안돼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