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로라공주

드라마 조회수 : 3,200
작성일 : 2013-11-14 15:07:37

오로라네 시댁쪽 사람들은 전부 수화를 아나봐요

시누들이야 프랑스 가서 살면서 집주인 딸이랑 수화해서 안다고 하지만

마마도 프랑스 유학 갔다왔나요

어떻게 저래 수화를 잘하며,, 또 잘 알아 듣나요?

신기하네요

IP : 210.109.xxx.121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애엄마
    '13.11.14 3:09 PM (14.39.xxx.157)

    그 드라마에 말 되는게 있긴한가요...ㅋㅋㅋ

  • 2.
    '13.11.14 3:12 PM (211.114.xxx.137)

    애엄마님 답이 명답이네요. ㅋㅋㅋ

  • 3. 그런
    '13.11.14 3:12 PM (219.251.xxx.5)

    말이 안되는 재미로 보는 드라마 아닌가요??

  • 4. 드라마
    '13.11.14 3:14 PM (210.109.xxx.117)

    정말 개콘처럼 웃겨서 보네요ㅡ,.ㅡ

  • 5. 또라이작가
    '13.11.14 3:16 PM (121.55.xxx.249)

    작가 지맘대로 죠
    아무래도 제정신 아닌거 같지 않나요?
    시청자들 화나게하면서 쾌감을 느끼는 그런 ㅁㅊ녀자같아요

  • 6. 저도
    '13.11.14 3:18 PM (1.251.xxx.120)

    사실 임작가 같은 사람 퇴출 시키려면 시청률 올려주면 안되는데
    개콘 이라고 생각하고 웃겨서 봅니다.
    것도 임작가의 능력이려나.

    모든 드라마가 재미있다고 하고 제가 드라마에 감정이입하면 웃긴다고 하던
    울 남편도 오로라 공주 보면서
    정말 작가 웃긴다고 되도 안한 드라마라고 욕합니다.

  • 7. 성공한 정신병자
    '13.11.14 3:21 PM (183.98.xxx.2)

    죠 시대를 잘만나
    돈잘버는 ^^

  • 8. ..
    '13.11.14 4:28 PM (115.95.xxx.135)

    거기서는 쓰러지고 난뒤에 하루만에 수화를 다 배웠다고 서로 머리좋다고 치켜세워도 전혀 이상하지않죠
    그냥 작가님이 그런거라면 그런거임...

  • 9. ..
    '13.11.14 4:31 PM (211.182.xxx.130)

    오늘은 또 어떤 일로???이러면서 임성한표 찾는 재미로 봅니다. 이러면 안되는데......

  • 10. 어이없는 재미
    '13.11.14 5:27 PM (80.203.xxx.125)

    어이없고 웃기고 이렇게도 말그대로 "드라마"를 써대는 작가는 처음이에요. 중간에 덜 막장스러워서 지겨웠는데 요새 너무 막장이라 재미져서 봅니다 ㅋㅋㅋㅋㅋㅋ. 개콘도 웃기지않다고 생각하는 여자인데 아 드라마는 너무 웃김. 임성한 드라마는 그냥 코웃음치며 보는 드라마에요.

  • 11. 더한
    '13.11.14 7:07 PM (112.214.xxx.247)

    막장들마도 하는데..
    개연성 딱딱 들어맞는 드라마가 얼마나 있나요?
    다만 돈을 마니 가져간다니
    임성한이 타겟이 된건가요?

  • 12. 수성좌파
    '13.11.16 12:11 AM (121.151.xxx.215)

    말못하니 대번에 수화 ㅋㅋㅋㅋ
    준비된 황씨가족 ㅋㅋㅋ
    그집딸 다지도 수화 아는지 고개 끄덕끄덕
    웃기는 집구석이에요 ㅋㅋㅋ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20080 초등 2학년 리딩타운 어떨가요? 8 도움주세요 2013/11/16 2,426
320079 필리핀난리나서 가면 안될까요? 10 다음달.. 2013/11/16 2,051
320078 영국남자 편견? 3 궁금 2013/11/16 2,763
320077 측근 장관과도 삐걱대는 박 대통령…또 소통 문제? 4 // 2013/11/16 797
320076 파키스탄 남자한테 얻어맞고 살다 탈출한 한국여성-이것도 사회문제.. 8 딱선생 2013/11/16 5,490
320075 어쨌든 거짓말이라... ㅡ.ㅡ;; 2 이건뭐 2013/11/16 834
320074 카톡확인요..네명이서 같이..카톡하는데요. 2 카톡 2013/11/16 1,467
320073 뽁뽁이 커튼도 보온에 도움 될까요? 1 겨울시러 2013/11/16 2,200
320072 수시 시험치러 와서 학부모대기실에 있는데요 4 웃음 2013/11/16 2,904
320071 혼자 아이들 데리고 갈만한데 없을까요 2 ㅣㅣ 2013/11/16 762
320070 고액연봉자 세금이 많자나요. 한가지 궁금한게.. 6 궁금이 2013/11/16 1,533
320069 쿠쿠압력밥통에 갈비탕할수있나요? 5 급함 2013/11/16 1,625
320068 현실적인 동요... 이웃집 순이 13 이웃집 순이.. 2013/11/16 5,291
320067 음악 레슨 왜 현금으로만 받죠? 궁금해요. 14 ........ 2013/11/16 3,053
320066 뭔 소린가 했네 깜짝이야 2013/11/16 606
320065 매직기요 7 패션꽝 2013/11/16 1,279
320064 이제 새치 염색 해야하나요? 5 염색 2013/11/16 1,674
320063 여기서는 ㅋㅋ 2013/11/16 395
320062 인구가 적은 호남이 충청보다 국회의원숫자는 훨씬 많습니다. 11 이게부정선거.. 2013/11/16 1,961
320061 분당서울대 내분비 갑상선쪽 추천 좀 해주세요 갑상선 2013/11/16 761
320060 세 사람만 모여도 선생이 있다.. 1 느끼네요 2013/11/16 1,004
320059 서울역에서 한양대가는길 6 babymo.. 2013/11/16 2,776
320058 전성기가 일찍오면 일찍 내려오게 되려나요 1 아직 2013/11/16 746
320057 한눈에 보는 정치검찰의 수상한 대화록 수사 발표 3 //// 2013/11/16 664
320056 산북성당 쌍화차를 마시며 13 ㄱㅁ 2013/11/16 4,2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