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리나요? 아님 수선할까요..
한 2년 입으면 브라와이어가 바깥으로 튀어나와
거슬리고 아프고 그러네요...
좋은 해결책 있으신분 ㅜㅜ
옆으로 누웠는데.아파서 버릴때가 되었나?하는데
좋아하는.디자인이라 살짝 고민되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래된 브라 와이어가 튀어나올때
냠냠 조회수 : 7,604
작성일 : 2013-11-14 12:53:31
IP : 180.227.xxx.8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폴리샤스
'13.11.14 12:56 PM (117.111.xxx.110)전 애초부터 사자마자 와이어를 빼서 입어요. 빼도 크게 문제없어요.
2. 안나파체스
'13.11.14 12:56 PM (49.143.xxx.200)그럴 때는 저도 빼고 입어요.
3. 만원주고
'13.11.14 1:02 PM (125.187.xxx.22)수선 해봤는데요. 또 튀어나와서 버렸어요. 아까비.
와이어 있는 브라는 특히 손빨래로 살살 빨아야 하나봐요.
망에 넣어서 세탁기에 한번 돌렸더니 저리 되더라구요.4. 음
'13.11.14 1:04 PM (211.114.xxx.137)저는 와이어가 빠져서 버려본적은 없어요. 좀 오래 입으면 등 부분의 천이 늘어 나더라구요.
그런건 수선이 안된데요. 그래서 그냥 버려요.
수선이 된다면 수선해서 입겠지만 아니라면 그냥 버려야죠.5. 저도
'13.11.14 1:09 PM (59.9.xxx.81) - 삭제된댓글사자마자 구멍내서 와이어 빼고 입어요.
6. 저도 사자마자
'13.11.14 1:09 PM (203.247.xxx.210)빼 버리고 입습니다
7. 전
'13.11.14 1:20 PM (39.7.xxx.242)와이어 다시 집어넣어 꿰매는데 금방 또 빠지더라구요
8. 저도
'13.11.14 1:48 PM (116.124.xxx.209)사자마자 빼고 입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