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아도 너무 작아서 보는 제가 안쓰럽네요.
생중계 주소 올립니다.
초등학생 같아서 뭔가 짠해요
이쁘긴 참 이쁘네요. 줄 장난 아님
히이~ 줄 좀 봐요.
애잡겠어요.
몰랐는데 얼굴이 참 예쁘네요.
잘 풀리면 진짜 배우하겠어요.
기자들 진짜 많네요.. 저는 삼천포랑.. 해태.. 공약도 보고 싶어요
저걸 언제까지 한다는거에요
넘 힘들겠어요. 계속 허리굽혀 인사하고.
안아주는 게 아니라 "안겨드립니다"네요^^
조그맣고 예뻐서 주머니에 들어가는 인형 같아요.
열심히 하는 모습도 좋고 처음인데 연기도 잘 하고 보기 좋아요.
한거에요.
딸 친구가 어제 했다고...
어제가 아니라 오늘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