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혹시 컬투쇼 듣거나 보시는 분들요~
1. 진
'13.11.12 8:04 PM (112.159.xxx.171)저는 그런것까지도 재미있던데
특별하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청률 1위 인데 좋아하는분이 더 많다는 증거 아닐까요2. ......
'13.11.12 8:09 PM (180.68.xxx.11)네.. 저도 그럴거라 생각은 드는데, 생각보다 심하더라구요.
방송을 너무 하찮게 대한다는 느낌.. ^^;3. 줄
'13.11.12 8:41 PM (1.250.xxx.39)잘서서 요즘 잘나가는구나 정도?
써글..4. ...
'13.11.12 8:43 PM (61.103.xxx.205)보는 라디오는 안봤지만 들을 때도 왠지 그럴 거 같았어요ㅋ
5. 헐
'13.11.12 9:13 PM (121.127.xxx.26)저랑 같은 생각을 하시는분이 계시니 놀랍네요
저만 그리 느끼는게 아니었어요
정찬우씨가 특히 그러지요 휴대전화를 손에서 떼지않고
의자는 등받이를 꼭 가슴팍에 대고 앉고
자세와 광고시간엔 그렇다쳐도 방송하는 모습도 넘 기계적으로 한다해야하나 그런느낌받았어요
매번 어렵게 신청해서 방청하던데 그분들과 얘기를 나눈다던가
그런모습별로 못봤어요
저두 보이는라디오보고 많이 실망스럽더군요
제가 고릴라나 미니로 라디오를 많이들어 보라많이보는데
컬투보면 하기싫은데 억지로하나 인기많으니 건성으로 하나
그런느낌 좀 받았어요
솔직히 컬투쇼 잘 살려읽어그렇지 청취자 웃긴사연 때문에
인기인거죠6. .......
'13.11.12 9:42 PM (180.68.xxx.11)원래 스타일인 건 어느정도 짐작 했지만..선을 넘은 느낌이랄까요?
헐님 말씀처럼 특히 정찬우씨 심해요. 사연 읽으면서 내내 핸드폰 보고..그러면서 방송사고 안 내는것도 능력일까요?
김태균씨랑 사이가 안 좋으신지 말 한마디 안 하시는 것도 이상하고,
광고 타임엔 있을 자리가 아니라 피하는 것 처럼 바로 자리 박차고 나가요.
마치 하기 싫은거 돈 때문에 억지로 한다는 느낌까지 들 정도였어요.
댓글 중에도 지적하는 댓글들 좀 있던데..과연 신경이나 쓸까요?
언제까지나 가장 높은 곳에 있을 수는 없는데 말이죠.7. 전에
'13.11.13 1:29 AM (39.7.xxx.131) - 삭제된댓글컬투보이는라디오를 tv에서 보여준적있어요
유선방송타고~ 정말가관아니었어요
방송나가는거 모르나 할정도로요
윗님말씀처럼방송하기싫은가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