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역시 어린 누나와 단둘이서 화순에서 힘들게 살았다는데..
그때 익힌 사투리겠죠? 정말 사람 앞일은 모르는거같아요.ㅎㅎ
어렸을때, 역시 어린 누나와 단둘이서 화순에서 힘들게 살았다는데..
그때 익힌 사투리겠죠? 정말 사람 앞일은 모르는거같아요.ㅎㅎ
욕을 정말 찰지게 해요 고생을 많이해서 더 열씸히 하는것 같아요 극의 활력소에요
지역 50대 근처 어르신들 저정도는 그냥 구사하십니다~ ㅋ
언젠가 82에서 궁금해하던 전라도 사투리 지대로 구사하셨네요.^^
귄 있당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