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인가 그 남자는 최지우에게서 엄마를 봤다고 하고
뭔가 복수를 하는것 같던데
최지우가 남편하고 아들을 죽게했나본데 ...
뭐가 뭔지
이제 볼 일도 없는데 알려주시와요
사장인가 그 남자는 최지우에게서 엄마를 봤다고 하고
뭔가 복수를 하는것 같던데
최지우가 남편하고 아들을 죽게했나본데 ...
뭐가 뭔지
이제 볼 일도 없는데 알려주시와요
사장이 죽였어요.
더 어려워요.
사장이 최지우 남편하고 아들을 죽였다고요?!!!
왜요?
그리고 최지우는 본인이 죽인것 처럼 나오던데?
사장이 최지우에 대한 집착이 심해서 스토커짓을 했어요.참다못해 해외로 나간 최지우는 좋은 사람 만나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았는데 사장이 다시 나타나 협박..설득하러 나간 최지우가 없는사이 남편과 아들을 사장이 불태워 죽였어요.
시어머니는 그 사장과 최지우가 짜고 죽인거라 생각하고 있어요.
장사장이 최지우의 스토커였어요
최지우가 스토커를 피해서 외국에 봉사를 나갔고 거기서 남편을 만나 아이까지 낳고 살다가 귀국했지요
귀국한것을 알고 또 스토커짓하다가 최지우를 불려내고 집에 불을 질려 남편과 아들을 죽입니다 그리곤 자신은 자살로 꾸미고 죽은사람이 되는거죠
드라마 내용이 너무 끔찍하네요. 그래서 최지우가 표정이나 행동이 그랬군요. ㅜㅜ 왜 저리 어둡기 분위기를 잡나 했네요.
최지우는 어릴 때 물에 빠져 자기를 구하려던 아버지가 죽고 엄마는 재혼하고
새아빠는 최지우에게 뭔 짓 하려들고
불우하게 살면서 공부만 죽어라해 독립했어요
닥치는대로 알바하다가 과외를 했는데
그 때 과외학생이 스토커가 되서 나타나
남편에게까지 친하게 굴자 결국 남편에게 그 남자 스토커라고 알리고
스토커가 마지막이라고 한번만 만나달라도 죽어버린다고 해서 만나러 나간사이에
집에 불이 나 아들과 남편이 ......ㅠㅠ
그래서 모든걸 잃은 여자에요.
최지우 연기 이상하다 생각했는데 첨부터 보니 잘하던대요
근데 그 스토커랑 같기있는 경찰은 머에요???
경찰은 최지우의 스토커, 즉 사장이 죽었다고 생각하구요.
그래서 그 화재의 죄값을 받았다고 생각하지만
최지우는 벌을 받지 않았다고 여겨서 계속 추적하고 있는거 같아요
스토커가 죽은것처럼 꾸몄나보죠?
그럼 스토커인 사장 얼굴을 성형해서 경찰이나 최지우가 모르는건가요?
결국 그 경찰이란 놈도 그 사장인가하는 놈하고 공범 인듯..
이 드라마 스토리 짜증나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330768 | 리설주는 관상학적으로 어때요? 37 | 오묘 | 2013/12/14 | 21,121 |
330767 | 꽃보다 누나 방금 봤는데 승기 왜이리 어리버리해요? 34 | -- | 2013/12/14 | 9,833 |
330766 | 고대생이 부러워지는 날입니다. 8 | ... | 2013/12/14 | 1,662 |
330765 | (급질)채혈을 했을 때 좋은음식 있을까요.. 4 | 궁금 | 2013/12/14 | 2,018 |
330764 | 카톡 사진용 안녕들 하십니까? 9 | 오유펌 | 2013/12/14 | 2,008 |
330763 | ‘안녕들하십니까’ 페이스북 ‘좋아요' 7만4천명 돌파 14 | ........ | 2013/12/14 | 1,701 |
330762 | 검찰이 채동욱 의혹에 중심에 선 조 청와대행정관과 조 서초국장.. 2 | 개인일탈청와.. | 2013/12/14 | 756 |
330761 | 돼지고기 등심으로 돈가스 재우려는데,, 6 | 고기 | 2013/12/14 | 1,060 |
330760 | 떡볶이말고 떡이들어가는요리?? 10 | 니나니뇨 | 2013/12/14 | 1,193 |
330759 | 하나로마트 2 | 영업시간 오.. | 2013/12/14 | 1,111 |
330758 | 근데 총알오징어 라는게 원래 있었나요 7 | 음 | 2013/12/14 | 2,386 |
330757 | 가난해서 불편한점 16 | 땅 | 2013/12/14 | 7,743 |
330756 | 진짜사나이들의 쩌는 현실 | 우꼬살자 | 2013/12/14 | 1,189 |
330755 | 영화 변호인 리뷰영상 - 9분짜리 12 | 별5개 | 2013/12/14 | 1,506 |
330754 | 철도민영화. 8 | .... | 2013/12/14 | 1,231 |
330753 | 지금 고려대학교에 사람들 많이 모였네요. 13 | 푸르른v | 2013/12/14 | 3,227 |
330752 | 키자니아 괜찮나요?? | 맘미나 | 2013/12/14 | 695 |
330751 | 서울에서 경북대병원가는 최단거리 알려주세요 7 | .... | 2013/12/14 | 1,013 |
330750 | 안녕남’에 ‘응답 대자보’ 쇄도…대구 여고생 “저는 멍청이로 살.. 4 | 고대앞 | 2013/12/14 | 1,718 |
330749 | 마음속의 화를 어찌 다스릴수있을까요? 4 | 홧병. . .. | 2013/12/14 | 1,590 |
330748 | 고대후문 미어터진댑니다~~ 사진들~~~ 有~ 64 | 참맛 | 2013/12/14 | 17,619 |
330747 | 미용실에 갈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44 | ... | 2013/12/14 | 27,667 |
330746 | 내일 캐리비안베이 갑니다. (도시락) 3 | 이겨울에.... | 2013/12/14 | 2,728 |
330745 | 고2,새옹지마 잘 모른다는 글 보고.. 4 | 중2맘 | 2013/12/14 | 1,347 |
330744 | 전북 임실고추가루 글 좀 찾아주세요 2 | anab | 2013/12/14 | 1,18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