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먹는 건 무리구요.
도시락을 싸려고 합니다.
음식물보관소에 맡기고 가서
찾아서 공원같은 곳에 가서 먹고
재입장 할 수 있게 되어있던데요.
이곳은 실외인 것 같아서요.
내일 엄청 춥던데
물놀이를 하다가
락커에서 파카를 빼서 입고
그곳으로 갈 수 있는 시스템인가요?
아니면 겨울엔 너무 추워서 이용하기 힘든 시설인가요?
식사가 언제나 문제네요.ㅠㅠ
감사합니다.
하는곳이시죠 가방검사하는곳왼쪽이에요 거기서에버래드쪽으로 조금가다보면 큰천막에 테이블 많은데 그곳에 먹는데있어요 하지만 날도춥고 거긴더추워요 산속이라
음식물보관 님.
답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산속 추위 걱정하다
캐리비언베이에 전화해서
자기 차에서 먹어도 다시 들어갈 수 있냐고 물어보니
가능하다고 하네요. ^^
그래서 일찍 도착해서
될 수 있는대로 입구 가까이 대놓고
차에서 해결하기로 했어요.
쉽게 사먹으면 좋은데
아이들 어릴때부터 도시락 싸가지고 가는 습관을 들였더니
사서 먹으면 돈 아깝다고 노래를 합니다.
물론 엄마인 제가 제일 노래를 하구요.
간단히 차에게 먹기로 했어요.
답변 다시한 번 감사드립니다.
차에서 먹어도 돼요..
저희는 귀찮아서 그냥 사먹거든요.. 노는 중간중간 먹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