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04477
[김 위원은 "수혜자가 아니라고 말할 수는 없다. 미미한 효과가 있었더라도 어쨌든 수혜자가 아니라고 할 순 없다"면서도 "그러나 전체적으로 국정원 사태에서 박 대통령은 피해자라고 생각한다. 이런 사태로 박 대통령이 취임 이후 통치에 얼마나 많은 불편을 겪고 있는가"라고 주장했다.]
새누리당 의원들이나 조중동 칼럼리스트들도 자기가 하는 이런 말이 진실이라고 믿는 사람들은 없을 겁니다.
이런 건 콘크리트 지지층이 듣고 싶어하는 말을 해주는 것이고,
여기서 그 지지층이 생각하는 바를 역으로 대변해주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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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툭툭 털자. 별일 아닐 거야. 그냥 웃고 나면 결국 같은 하루일 뿐.”
- 노래 [버스를 잡자]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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