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혹시 심야토론 보셨나요

union 조회수 : 981
작성일 : 2013-10-13 02:27:16

잠이  안오네요.

변호사  라는  직업을  가진자가  앞뒤  맥락이  맞지않는  말을  ,

 

증오기득한 표현을  얘기해도 사회자는  제재하지도  않고   민주당쪽  교수  얘기  할라하면  교묘히 방해.

 

처음도  끝도  문재인  책임이라고  하는  기자.

 

한겨레  성한용도  거의  반론없이  문재인  책임이라네요.

 

문재인  죽이기  시작합니다.

IP : 119.205.xxx.15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설라
    '13.10.13 3:38 AM (119.67.xxx.171)

    저 봤어요.
    사회자가 아에 자세부터 삐딱하고 오늘은 유독 편견적인 시각이 보여지더군요.
    말 잘하는 진보인사는 섭외에서도 제외되지 싶어요.
    종편출연자들과 다르지않는 보수꼴통 출연자들,
    거기에 방청객 아주머니 한 분은 불리한 대화록 원본은 삭제하고,진실과는 먼 대화록만 존재한다고 ㅠㅠ
    사실과 다른 말을해도 정정해주지않는 사회자,패널들.
    오늘은 완죤 nll 말실수,대화록 삭제가 기정 사실화되는 분위기,,
    참여정부의 관련자들도 잦은 말바꾸기가 빌미가되었고(진짜 보수쪽 사람들 진심 참여정부의 불찰로 믿고있는듯)
    문재인 의원의 nll 대화록 공개는 두고두고 실책이었음을 오늘 또 다시 느꼈습니다.
    불법 부정선거를 덮어버리고,정쟁의 빌미들만 끌어들인 결과가 되어버렸죠.

  • 2. ...
    '13.10.13 6:54 AM (118.34.xxx.205)

    한겨레 성한용은 엑스맨으로 유명합니다.
    그래서 한겨레를 안봐요.
    성한용 칼럼 몇개만 읽어보시면 어떤 인간이지 보여요.

  • 3. 저도..
    '13.10.13 7:16 AM (119.67.xxx.158)

    보다보다 속터져서 돌려버렸어요.
    진보쪽에 논객은 어째 논리도 빈약하고 상대의 현란한 말솜씨에 완전 말려들어서 버벅대다가 문재인에 책임으로 귀결시키고..
    보수논객으로 나온 전기자나 차변호사 라는 사람은 토론의 기본도 안되있는 막장 논객이더군요.
    지 논리에 지가 흥분해서 상대에게 말 할 기회도 주지않고 궤변을 늘어 놓으면서 어긱장을 놓지않나..
    더 가관인건 왕상한??인가요...그 사회자..
    보수가 떠들면 제지도 않고 듣다가 진보쪽 발언에는 자꾸 테클을 걸면서 질문도 요상하게 하더군요.
    아예 각본이 있는.
    것처럼 말이에요.
    저렇게 편향적인 진행을 하는 사람이 무슨 토론 진행을 하나요?
    보다보다 기분만 더러워졌어요.
    그리고 보수쪽 방청자 여성은 어디서 저런 여자를 데려다 놨을까 싶게 말도 안되는 주장을 열을 올리고..
    적어도 저런 상황에서 토론을 하려면 유시민님 정도는 나와서 해야 상대가 되겠더라고요.

  • 4. 흠..
    '13.10.13 8:53 AM (1.177.xxx.130)

    대에 진행자는 뭐하는 사람이래요?
    아나운서 변우영 남편이라서 진행하는건가요?

  • 5. ...
    '13.10.13 12:12 PM (218.144.xxx.193)

    저는 그거 안봐요. 진행자 너무 티나게 편파적이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08092 갱년기로 우울한 언니에게 반찬을 해주고 싶어요. 4 갱년 2013/10/13 2,008
308091 외모가 모든 것을 결정함 우꼬살자 2013/10/13 1,706
308090 여기에 연예인 가족도 오겠죠? 18 ,,, 2013/10/13 5,005
308089 간호사분들 병원선택 도움말 좀주세요 1 취업 2013/10/13 770
308088 클로렐라 부작용? 2 ㄷㄷ 2013/10/13 4,262
308087 전세 만기 전에 집 내놨는데.. 3개월째 집이 안나가네요 ㅠㅠ 세입자 2013/10/13 1,745
308086 맏이 재밌네요 .. 2013/10/13 922
308085 바지달린 레깅스 어떠셨어요? 레깅스 2013/10/13 963
308084 첫째 낳고나면 자식을 많이 갖고 싶어지나요? 17 .... 2013/10/13 2,601
308083 좋은 부모님 밑에서 태어나고 싶었어요.. 16 아직도.. 2013/10/13 3,593
308082 초5 아이 중3 학교영어시험지를 풀어보게 했어요. 11 엄마표 2013/10/13 2,593
308081 왕가네 서랍장 궁금 2013/10/13 987
308080 피부가 갑자기 뒤집어졌어요 원인이 뭘까요?+안양에 피부과 괜찮은.. 4 트루먼 2013/10/13 2,168
308079 드라마 분례기 다시 볼수는 없을까요 .. 2013/10/13 1,028
308078 초등 내복하의만 사는곳 있을까요? 6 가나다 2013/10/13 1,100
308077 제2의 사초실종이 일어 났는데 그냥 묻히겠죠? 6 이것이 사초.. 2013/10/13 1,333
308076 밤이 많은데요. 6 생밤 2013/10/13 1,233
308075 오쿠 요리에 쓰시는 분께 질문이요(이게 다른 분들도 그러신지.... 3 냠냠 2013/10/13 4,178
308074 얼마전 댓글로... 3 김동률 2013/10/13 1,199
308073 진공청소하면서 물걸레로 미는 청소기 사용해분 계세요? 요 청소기.. 4 청소기 2013/10/13 1,998
308072 나또 1 갱스브르 2013/10/13 695
308071 뒤늦게 어학공부 시작해서 성공하신분 계신가요? 7 열공모드 2013/10/13 2,977
308070 고양이 옷 쇼핑몰 추천 부탁드려요~ 6 ^^* 2013/10/13 1,660
308069 비염으로 인한 감기증세.. 뜨겁고 얼큰한것 먹으면 효과 있을까요.. 9 ... 2013/10/13 1,707
308068 이 행주인지 유리닦는 걸레인지 좀 찾아주세요. 4 애플Q 2013/10/13 1,5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