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열등감을 자기계발의 원동력으로 삼아서
자신을 더 갈고 닦고, 더 나아지기 위해 노력하는 게 아니라
시기심, 질투심 심하고
속이 베베 꼬여서 남의 말도 잘 오해하고 잘 삐지면서
정작 자신은 남에게 할 말 못할 말 가리지 않고 하는 사람
욕심 많고 계산속 빠르고
강자에게는 비굴하게 보일 정도로 아부하고
약자에게는 면전에서 비웃는 것도 서슴치 않기 때문에
언뜻 보면 처세에 능해 보일 수는 있겠네요.
나중에는 결국 이런 사람들이 성공한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