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걀비린내가 너무나요.
녹차 카스테라인데 어찌이리 달걀비린내에
부드럽거나 촉촉하지도 않고 달기만한지.ㅜㅜ
달걀냄새만 아님 그냥저냥 먹겠는데
한조각먹고 그대로예요.
옛날엔 이정도는 아니었는데 넘 맛이 없네요.
가서 바꿔달라면 바꿔줄까요?
달걀비린내가 너무나요.
녹차 카스테라인데 어찌이리 달걀비린내에
부드럽거나 촉촉하지도 않고 달기만한지.ㅜㅜ
달걀냄새만 아님 그냥저냥 먹겠는데
한조각먹고 그대로예요.
옛날엔 이정도는 아니었는데 넘 맛이 없네요.
가서 바꿔달라면 바꿔줄까요?
전 그냥 버린다에 한표
그 정도로 맛없나요? 선생님 사드렸는데 어쩌나ㅠ
파리바게트 카스테라 서너종류 다 사봤는데 계란비린내가 다 나더라구요
좀 저질계란 쓰는거 같아요
아, 그런방법이 있었군요.
먹은걸 맛이 없다고 쉽게 바꿔주진 않을거 같아요;;;
그냥 다음부터 안사는걸로...
어머 저 그거 며칠전에 먹었어요.
잘라져있는거죠?
와 달아도 어쩜 그렇게 달고 촉촉이 아니고 축축
맛없다고 바꿔주진 않죠.
이거 진짜 엄청 달더라구요ᆞ그리고 국내서 사용되는 녹차가루 거의다 일본산이라했던것 같아요ᆞ
최악의 카스테라였어요. 질감은 종이장 같았고. 비닐내에. 달기는 또 엄청 달고.
누가 줘도 안먹는다는...
저질달걀이 맞는것 같아요 예전에 고발프로에도 나왔잖아요 프렌차이즈들이 깨져서 못쓰게 된 달걀 모은걸 갖고 가서 쓴다네요...으.....................
저는 카스테라 집에서 밥통카스테라 해먹어요.
블로그에 많이 있으니 해보세요.
어렵지 않아요.
선물해줬는데 몇 입 안먹어도 입안이 쩍쩍 붙을정도로 달아요. 물엿을 쏟아부었나, 그랬어요.
이눔의 파리바게뜨를 어이해야 할 까요;;;
빵집이란 빵집들은 죄~다 빠리바게뜨니 울며 겨자먹기로 갈 수 밖에 없고...
얼마전에 홍콩, 마카오에 다녀왔는데, 동네마다 작은 빵집들이 여러군데 있고, 어쩜 그리 하나같이 맛이있고, 집집마다 빵에 특징들이 있는지...빠리, 뚜르 빵만 먹고 살아야 하는 울 나라 국민들이 불쌍하기까지 했습니다;;;그 나마 제가 빵 무지 자주 먹는 빵순이가 아니란 거는 다행이라고 생각...
대기업 빵집이 죄다 독식하는 이 구조가 비정상 적이라는 것을, 외국에 잠깐 나갔다 오니 새삼 실감이 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