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여기서 칼호텔 추천받고
예약하러 들어갔더니 16일 첫날만 예약가능하고
나머지 이틀은 예약이 안되네요. (일단 하루만 예약했구요)
주로 서귀포에 머물면서 자연경관 위주로 구경다닐 거고
돌아오는 마지막 날 새벽부터 한라산등반예정( 성판악- 관음사)인데
적당한 호텔을 어디로 해야할 지 난감합니다.
검색해보니 서귀포 대국 아일린 호텔이 있던데... 괜찮은가요?
깨끗하고 가격 적당한 호텔 아시면 추천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리고 돌아오는 비행출발시간이 오후 7시인데
관음사에서 시간이 얼마나 걸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