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와서 계약서 보니 수수료를0.8프로로 해놨더군요.
4억인데 3240000..
오늘 처음 부동산 나가서 첫집보고 한건데
넘 기가 막혀 부동산에 전화하니
미리 설명못해 미안하다며
구두로 4프로로 하자고 했어요.
오늘 계약금 일부만 걸고
월욜에 나머니 계약금 보내려 하는데
보내기 전에
남편이 복비에 대한 부분을 확실히 하는 문서를 받자고 하네요.
이럴때 어떤 형식으로 문서를 받아두면 될까요?
제 생각에 부동산이 나중에 딴 소리 할 거 같지는 않아뵈는데
남편이 완강해서 문서로 받아 두었으면 하는데..
분당 지역인데 검색해보니 보통 3억이상 3-6프로까지 받나 보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