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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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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 "장관으로서 책임 통감..사임"(2보)

세우실 조회수 : 926
작성일 : 2013-09-27 12:50:38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3/09/27/0200000000AKR2013092709895101...

 


책임지는 것과 도망가는 건 구별을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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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계속 배우면서 나는 갖추어 간다. 언젠가는 나에게도 기회가 올 것이다.”

                        - 링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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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02.76.xxx.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22222
    '13.9.27 12:55 PM (115.126.xxx.111)

    책임지는 것과 도망가는 건 구별을 하자. 22222

  • 2. 시장 나오지 마라
    '13.9.27 12:59 PM (125.177.xxx.83)

    뭔 업적이나 내고 서울시장 출마할 생각을 해야지
    제대로 복지정책 펼쳐보지도 못한 깜냥에 서울시장 출마라니....저런 루저가??
    천만 서울시민이 핫바지로 보이나....지역구인 용산에서도 민주당 후보에게 밀려서 간신히 당선된 거 똑똑히 기억하고 있음

  • 3. ......
    '13.9.27 1:28 PM (121.130.xxx.182)

    박근혜의 꼬리자르기인지,

    서울시장출마를위한 꼼수인지.....

    아무튼 이 정권 정상은 아니예요. 부정선거로 시작된 정권이 제대로 갈리가 없죠.

  • 4. 선거 때부터
    '13.9.27 2:31 PM (211.194.xxx.46)

    밑에 있는 것들은 유사시에 자르는 용도로 쓰네요.

  • 5. 서울시장
    '13.9.27 3:05 PM (116.39.xxx.87)

    간보지 마라22222
    5년 전도 아니고 몇개월전 공약을 가지고 경제 때문에 못하겠다는 대통령이나 공약만든 진영장관이나
    거짓말 거짓말

  • 6. 대통령 참 쉽네요.
    '13.9.27 3:07 PM (123.212.xxx.133)

    일은 자기가 저질러 놓고 아랫사람 꼬리자르기로 책임회피하면 되고..

  • 7. 대통령 참 쉽네요.
    '13.9.27 3:08 PM (123.212.xxx.133)

    노인 등쳐서 대통령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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