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엄마가 딴거 신경안쓰고 학원공부만 열심히 해서
저렇게 된건가요?
아님 따로 뭐 과외라든지 문법공부를 따로 한다거나
그런게 있는건지...
그냥 엄마가 딴거 신경안쓰고 학원공부만 열심히 해서
저렇게 된건가요?
아님 따로 뭐 과외라든지 문법공부를 따로 한다거나
그런게 있는건지...
저희 애는 마스터 다녔는데
외국에서 잠시 살다가 왔어요.
주변에 보면 그런 아이들이 많긴 했어요.
청담 경우에는 문법을 따로 공부해서 레벨 올라가지는 않을 것같은데요,
레벨 테스트가 아이비티 형식이잖아요.
외국다녀온애들 어려서부터 학원다니고 따로 집에 불러 과외도 시키고 그런 애들이더구요.영어는 들인 돈과 시간에 비례하는게 맞아요.
일단 청담 알바트로스에 몇학년이신지요?
알바트로스인 아이들 많은데요^^;;
영어가 꼭 들인 돈과 시간에 비례한다고 생각하진 않아요.
물론 수학보다 그런면 있는건 인정하지만, 그게 다는 아닙니다.
예를들어psa 영유 한반 20 명중 초등인 지금 학원 높은반 다니는 아이들 딱 2 명이랍니다. 똑같이 가르치고 똑같이 공들여도 결과차이 분명히 있어요~
언어감각 남다르고 논리적인 애들이 영어도 치고 나갑니다!.
청담 어학원 특강샘입니다..
상위레벨로 갈수록 외국서 살다왔거나...
이미 영유로 시작해서 초등 3 때부터 학원 + 과외 함께 했거나...등등
순수 국내파애들은 상위레벨 가고 학년 올라가면 꺾어요..게다가 토플 110나온다고 중학교 때 내신 보장되는 것도 아니구요..
대체적으로 아이들 발음 좋고..저는 청담 교재 좋아해요...티칭 스타일도..
그런데 학생들 발음 좀 좋거나 원어민 하고 오래 수업 해와서 겉멋든 아이들 많답니다..
그리고 지금 왜 그 학원에 다니고 있을까하는... 어이없는 아이들도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