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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에 비해 생활비 어때보여요?

조회수 : 3,427
작성일 : 2013-09-25 11:53:22
생활비 200
아기기저귀 분유 30
예방접종20
아기용품 10
관리비 20
정수기청정기렌탈6.5
인터넷통신비 5
경조사비15
자동차주유비 15
그외 비용으로 나머지 쓰고 부족하네요
남편 소득세후연8000
하지만 생활수준이 높아서 과일도 백화점과일원하고 외식비도 높죠
저는 별로 그닥 원치않지만 그렇게 원해하니 항상 모자르네요 저보고 많이 쓴다고 뭐라하는데 그럴 금액인가요
참고로 생활비는 현금으로 받아쓰지않고 본인명의의 가족카드 발금받아서 사용하고 있고 금액이 오버될거같으면
남편이 카드사용 그만하라고 합니다 그럴경우 분유를 제외하곤 아무것도 안사고요
IP : 110.70.xxx.168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13.9.25 11:58 AM (110.70.xxx.168)

    아뇨 나머지는 남편이 다 관리하고 생활비 200받아 쓰는데 남편이 빵도 비싼빵 파리크라상같은데서 사먹고 하니까 빠듯한데 생활비200쓴다고 많이 쓴다는 식으로 얘기하니 억울해요

  • 2. 몽뚱그려
    '13.9.25 11:59 AM (112.148.xxx.5)

    생활비라고 하지 마시고
    항목을 더 나눠보세요..

  • 3. ㅇㅇㅇ
    '13.9.25 12:05 PM (221.164.xxx.106)

    과일을 직구로 사보세요..
    백화점 납품하는데걸 직구로.. 엄청 튀기더군요.
    그거 말고는 몰라서 패스

  • 4. 그럼
    '13.9.25 12:08 PM (223.33.xxx.37) - 삭제된댓글

    좀 많긴하네요 아직 아이한명인데~우린5인가족인데 100-150쓰는데...교육비별도구요

  • 5. 원글
    '13.9.25 12:12 PM (110.70.xxx.168)

    억울한게 저는 생활비서 만원한장 안쓰고 제가 벌어서 쓰고 아기봐주시는 이모님 비용을 부담하고 있어요
    저 생활비로 가능한건 밑반찬 생선 과일 친정에서 좀 가져오고요
    저보고 집에서 애보라하면 당연히 제 용돈이 안나오는데 용돈달라고하니까 막 화를 내면서 200만원 주는게 많이 준다는 식으로 말하는거에요
    빵은 개당 3천원짜리먹고 간식고 백화점지하서 비싼것만 그러니 당연 부족하죠(남편이 원햐서 사는것임)대화가안되서 답답하네요

  • 6. 생활비에
    '13.9.25 12:26 PM (112.187.xxx.158)

    세금 관리비 보험 포함인가요?

  • 7. 원글
    '13.9.25 12:29 PM (110.70.xxx.168)

    보험은 아니고 세금 관리비 포함이고요 명절때 시댁가는 교통비도 왕복25만원 포함 아기 백일사진 30만원포함 여행경비 포함입니다

  • 8. ..
    '13.9.25 12:46 PM (115.178.xxx.253)

    항목 자체를 죽 적어서 남편에게 주세요.
    그리고 뭘 줄여야 하는지 한번 얘기해보라고 하세요.

    남자들은 자기사 사지 않으니 물건값 자체를 잘 몰라요.

    200 이러면 많은것 같으니까 그렇게 얘기하는겁니다.

    저위에 ㅎㅎ님 쓴 방법대로 해보세요. 남편물이 물가를 정말 너무 모르는겁니다.

  • 9. ...
    '13.9.25 12:48 PM (1.247.xxx.201)

    죄송하지만
    원글님이 딱히 아껴쓴다는 생각은 안들어요.
    필수예방접종은 보건소 가시고 (물론 선택접종이시라 병원서 쓰셨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아기 백일사진도 꼭 할필요는 없는거잖아요.
    아기용품비가 과해요.(전 아이 키울때 돈이 거의 안들어서)
    그쪽으로 많이 쓰신다는 생각이 드네요.

  • 10. 원글
    '13.9.25 12:53 PM (110.70.xxx.168)

    제가 원하는게 아니라 사진 선택예빙접종 모두 남편이 원해하는거에요

  • 11. 남편이
    '13.9.25 12:56 PM (118.46.xxx.27) - 삭제된댓글

    원글님을 월급주고 고용한 사람 취급하네요.
    남편은 나머지 금액 다 저축하고있는건가요?

  • 12. 그냥...
    '13.9.25 1:08 PM (222.96.xxx.177)

    남편보고 시장 다 봐오라고 하고 따로 필요한 돈은 그때그때 받아서 쓰세요.
    차라리 그쪽이 더 속편하시겠어요.
    어차피 본인이 쓰는 돈은 본인의 벌이로 충당한다면서요.

    일 그만두고 집에 들어앉으라고 하는 것 같은데 절대 그러지 마세요.
    비위 다 맞춰줘도 사람 안변해요.
    집에서 놀고 먹으면서 운운하는 폭언 듣는 지옥이 열릴 겁니다.
    전업하면 당연히 남편 수입은 글쓴님이 관리해야 한다고 하세요.
    그런 남편에게 용돈 정도 요구라니 왜 남편이 얕잡아 보고 그런 식으로 굴 수 있는지 이해가 갑니다;;;

    그리고 계속 그리 사실거면 남편이 요구하면 그에 드는 돈 달라고 하세요.
    외식이든, 백화점 과일이든, 아기에게 드는 돈이든 남편이 뭐라하든 말든 무시하세요, 돈 주기 전에는...
    답답하면 스스로 해결하던가 돈을 주겠죠.
    기름값도 글쓴님 차가 아니면 생활비에서 내지 마시구요.

    그리고 카드 말고 돈으로 생활비를 받는 쪽으로 하세요.
    남편이 어디다 돈을 쓰고 어떻게 돈을 모으고 있는지는 아시나요?

    제발 어리석게 살지 좀 마세요. 그렇게 살면 아이도 엄마 무시해요.

  • 13. .....
    '13.9.25 1:45 PM (220.89.xxx.245)

    돈을 항목마다 타쓰세요. 그 생활비로 무슨 백화점 과일 먹나요. 5만원주면 5만원 장봐서 김치만 먹고 살고 사진찍으면 사진값 내라하고요. 살림을 원글님이 사시면 도둑으로 몰겠네요.

    지금부터 그냥 손가락 빨고 사세요. 못하는겁니다

    이백아니라 백이어도 맡겼으면 주는대로 먹어야죠. 그럼 아내가 아껴살라고 저도 답합니다.
    한데 6백중에 2백주고 백화점이라니 말 안되요. 물만 먹고 사세오ㅡ.

    하긴 이리 못할 양반이니 저 남편이 저럴겁니다.

  • 14. 올리브
    '13.9.25 1:47 PM (220.89.xxx.245)

    원글님 돈이나 친정 돈으로 메꾸지 마세요. 나중에 더 큰 탈 납니다.

  • 15. ,,,
    '13.9.25 4:12 PM (116.34.xxx.6)

    남편분 찌질하네요 (지송)
    독하게 맘먹고 다 관리하라고 하세요
    원글님은 뭐 하나 살때마다 허락을 얻거나
    남편한테 사오라고 하세요
    본인이 직접해봐야 정신 차릴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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