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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가끔 아이피 구글링하시는 분들이요

,,, 조회수 : 4,404
작성일 : 2013-09-23 07:47:41
어떤글을 보면 아이피 구글링해서 댓글에 전에 쓴 글 링크걸어놓던데 그러시는 분들은 왜 그러는거에요?

낚시인거같아서 그러는거에요? 근데 낚시글이라고 착각 안될정도의 글에도 그런분들 종종 있던데. 무작정 남이 쓴글은 일부러 다 구글링해보는건가요?

그런거라면 무서워서 어디 글 남기겟어요 ,,,,,,,
IP : 183.109.xxx.239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러게요.
    '13.9.23 7:48 AM (122.153.xxx.130)

    혹시 낚시글이면 ..댓글 안달고 무시하면 되지
    아이피 추적하시는분들 너무 싫어요.

  • 2. 살벌하다는 느낌
    '13.9.23 7:52 AM (175.120.xxx.143)

    저도 싫더군요

  • 3. ///
    '13.9.23 7:55 AM (115.126.xxx.100)

    전 귀찮아서 안하는데
    구글링해서 낚시라고 알려주는거 저는 좋더라구요.

    낚시인거 뻔히 아는데 열과 성을 다해서 덧글 달아주는거 보면
    낚시한 인간 웃고 있겠지 싶어 속상하기도 하구요.
    또 거기서 낚시한 인간은 가만 있는데
    괜히 덧글로 싸우는거 보면 한심하기도 하고.
    그래서 낚시다 싶은 글은 구글링해서 알려주는거 저는 좋아요.

    보통 회원들끼리 덧글로 싸우게하는 낚시들이 요즘 많아졌더라구요.

  • 4. ..
    '13.9.23 7:58 AM (218.52.xxx.214)

    저도 /// 님과 같은 생각입니다.

  • 5. 그게
    '13.9.23 7:59 AM (1.231.xxx.208)

    인권침해임을 모르는 미개한 정신상태죠.

  • 6. 근데
    '13.9.23 7:59 AM (183.109.xxx.239)

    아이피라는게 같은게 있을수도있고 무조건 믿을건 못되는데 눈에보이게 같은 닉넴아니고서야 아이피만가지고 낚시네뭐네 하긴 좀 경솔한거 아닌가싶어요

  • 7. ....
    '13.9.23 8:06 AM (1.241.xxx.28)

    운영자가 자게에 낚시글을 남겨도 분란글을 남겨도 아무 조치도 취하지 않습니다.
    저는 구글링해서 알려주는거 좋구요.
    쓸모없는글이 걸러져서 좋아요.
    이미 다 나와있는 아이피를 외우는것조차 인권침해가 되나요?
    솔직히 몇몇 아이피는 외워집니다.
    개인적인 글. 비밀글. 가정사. 이런거 쓰는 사람까지 일일히 구글링할거라 생각하지 마세요.

  • 8. 82나름
    '13.9.23 8:09 AM (183.109.xxx.239)

    오래햇지만 개인적인일 가정사 비밀글에도 아이피 구글링하는 사람들 꽤 봤어요. 뭐 이런글에까지 구글링하나 싶어서 너무한다 싶은 사람들도 봤구요. 어떤 심각한글을 썼는데 전에 그 사람이 쓴 글 구글링해서 이렇게 댓글달았는데 그런일이 너한테 있다고? 이런 뉘앙스로 글 쓰는 사람도 저 나름 많이봤어요

  • 9. 개인적인 글에는
    '13.9.23 8:10 AM (122.153.xxx.130)

    구글링 안한다고요?
    그런글을 낚시라고 몰아부치며 구글링하니까 문제죠.
    낚시글에 낚시라고 알려주는건 누가 뭐라고 합니까?
    근데 요즘 너무 낚시라고 몰아부치는분들이 많아졌어요.
    저도 지난번에 글올렸더니 낚시라고 하는데 어이없어서 조사해보라고 했더니
    정말 아이피 검사했는지...본인이 우겼던글 지우더군요.

  • 10. 진상
    '13.9.23 8:11 AM (119.149.xxx.181)

    오지랖에 진상으로 보여집니다

  • 11. 완전 불필요한 짓
    '13.9.23 8:12 AM (61.35.xxx.105)

    유동아이피에 스마트폰, 테플릿 pc 등으로 외부에서 와이파이 잡아 쓰거나 데이터로 쓰는 경우도 많고 무슨 지문같이 고유하지도 않고 3자리가 숨겨지는데 무슨 대단한 것 밝히는 것처럼 댓글에 어쩌구저쩌구 하는거 싫어요. 낚시면 글내용 보고도 딱 나오는데, 되려 정확하지도 않은 아이피 구글링해서 명탐정씩이나 되는 양인지...

  • 12. 유동적
    '13.9.23 8:15 AM (223.62.xxx.74)

    저만해도 컴으로 할때 폰으로 할때도 거실에서 할때랑 다른곳에서 할때도 다르고 와이파이로 할때랑 와이파이 끄고 할때 다 다른던데요?
    그게 무슨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더라구요

  • 13. ...
    '13.9.23 8:19 AM (1.241.xxx.28)

    아이피가 유동인가요? 제 경우엔 늘 고정이던데.
    아이피가 어짜피 세자리가 보여서 그냥 부른거 아닌가 싶은데요.
    전 제 아이피가 어느정도 나와있는한은 완전 비밀은 없다 생각하고 글을 씁니다.
    어떤 게시판엔 닉네임 누르면 자기가 쓴글이 다 보이는 게시판도 잇지요.
    이런 완전 익게에는 자정작용이 필요한데 저도 아이피때문에 꺼려지는 부분들이 있었으나
    그건 그냥 어쩔수 없는 부분이라고 생각하게 되었어요.

    요즘 얼마나 분란글들이 늘었나요.
    억울하신 분들보다는 사실 분란글이 더 많지요.
    괜히 구글링하는 사람들은 어설프게 구글링해서 엄한 사람을 잡을수 있지만 잘 알려주시는 몇분이 오지랖이라고 생각되진 않습니다.

    어짜피 이런 게시판에 글쓰면 다 보이는것이고 내 아이피 세자리도 노출되어있으니까요.

    하지만 그것도 사생활이 침해되는 기분이라고 이의를 제기하고 이런것도 이해됩니다.
    저도 처음엔 굉장히 불만이었으니까요.

    하도 일베충 국정충들이 들어와 난리를 치니 사실 전 그렇게 구글링해주는것이 편하다 생각하고
    완벽하게 나를 가려주는곳은 없다 생각합니다.

    자꾸 아이피는 의미없다고 하시는데
    의미가 없지는 않겠죠.
    자꾸 달라진다 하시는데
    고정도 많습니다.

    나쁜글도 그냥 읽고 싶고 내 글도 노출이 안되었으면 한다 싶으시면
    사실 전 그냥 모르는 블러그 개설해 비공개로 쓰시길 권해봅니다.
    여기는 하시는 분이 너무 많아서요.

    너 거기 자게에 글 올리지?
    너 글 같은거 봤는데? 하고 오프에서 한두번 말을 듣고 나니
    전 그게 아이피 외워서 공격하는것보다 훨씬 간담이 서늘하더군요.

  • 14. 골뱅이
    '13.9.23 8:20 AM (125.131.xxx.28)

    장터 관련 일이나 기타 법적, 금전적 관련된 사안이면 모를까
    소설 쓰는 낚시글 같은 건 그냥 둬도 되지 않을까요?
    어차피 상당수 글이 이미 진실 반 거짓 반이라 생각하고요.

  • 15. 낚시같은글에
    '13.9.23 8:26 AM (183.109.xxx.239)

    너 낚시지? 이렇게 쓴다면야. 필요하겟죠 근데 문제는 별 낚시같지도 않은글에 예전글 가지고와서 너 낚시지 낚시지 확신하고 추적하는 사람들인거같아요. 낚시글인만큼 그런사람들도 공해라는 ,,,,,,

  • 16. 저도 싫어요
    '13.9.23 8:35 AM (110.46.xxx.91)

    아마 지금도 님 아이피 추적하고 있을걸요 ㅡㅡ

  • 17. 그런게 있으면
    '13.9.23 8:53 AM (118.209.xxx.229)

    뻘소리 하는 사람들한테 조심하게 시키는 거니
    안좋기만 한 건 아니죠.

  • 18. 처음으로
    '13.9.23 8:58 AM (14.39.xxx.228)

    제 아이피 구글링 해봤는데 제가 올린글이 아닌게 여러글 있엇어요. 아이피는 똑같은데 ... 느낌이 이상하네요..

  • 19. 저도
    '13.9.23 9:00 AM (114.205.xxx.114)

    그동안 작성한 글, 댓글들 다 검색할 수 있게 했음 좋겠어요.

  • 20.
    '13.9.23 9:09 AM (223.62.xxx.38)

    님 눈에는 분란글 낚시글 안보이나봐요.
    보여도 낚여도 상관 없는건지?
    청순하게 살아서 마음 편하겠어요~

    구글링 해주는 분들 고맙고.
    저도 필요하다면 계속 할 생각입니다.

  • 21. 저도
    '13.9.23 9:13 AM (223.62.xxx.64)

    한심해 보이더군요.
    낚시인거 같은 글은 대충 눈치채고 피식 웃고 지나치는데 굳이 아이피 추적하는거 정말 국정원 정신병자들이나 똑같아요.
    완장찬듯 자랑스레 아이피 구글링이나 하는 한심한 인간들.

  • 22. 그러면
    '13.9.23 9:16 AM (175.120.xxx.35)

    원글과 댓글 옆에 아이피는 왜 나오게 하는 건지 생각해보셨어요?
    그 논리로 친다면 안나오게 해도 되겠네요.
    원글이나 댓글 모두 글쓴이의 아이피를 나오게 하는 것은 최소한의 신상을 알려주는 것이고,
    알려주는 이유는 글 쓸 때나 읽을 때 모두 조심하라는 최소한의 장치라고 생각해요.
    아이피 보여주는 목적이 바로 그거예요.
    따라서 저는 과거글 보여주는 거 좋다고 생각해요.
    여기 낚시글이 너무 많아요. 유동 아이피라도 대충 알 수 있잖아요.

  • 23. 낚시글인거
    '13.9.23 9:18 AM (183.109.xxx.239)

    안보이고 가만히 있으면 청순하게 사는건지요? 전 오히려 하루종일 82만 하면서 낚시글에 바락바락 열내고 이러는게 더 한심해 보이던데요. 행여 낚시라고 해도 낚시질 하는가보다 피식하면서 웃고 넘기긴 하다만 일일히 아이피 구글링해서 무슨 대의를 짊어진 사람처럼 행동할 생각은 못햇네요.

  • 24. 원글님 말씀하시는게
    '13.9.23 9:26 AM (223.62.xxx.49)

    어떤 사람이 결혼 상대자와 트러블로 고민하는 글 올렸는데
    다짜고짜
    지난 번엔 사춘기 딸 때문에 고민이라더니 낚시글 ㅉㅉ
    하는 식으로 확실하지 않은 동일 아이피를 근거삼아 몰아붙이는 댓글들 때문 아닌가요?

    설령 가상의 사연이라도 댓글다는 사람이 크게 손해볼 것은 없으니
    이런 시시콜콜한 추적은 안하셔도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 25. 구글링은계속
    '13.9.23 9:34 AM (223.33.xxx.48)

    원글님 대의라니요?
    구글링 뭐 별거 아니에요^^
    시내버스 타고 가다가도 시간돼서 82들어왔다가
    낚시이거나 이상한글 보면 구글링합니다.
    누가 하루종일 붙들고 있나요?

    원글님같이 넘기는 경우도 있고
    구글링하는 경우도 있고 그런거죠.

  • 26. 예전엔
    '13.9.23 9:44 AM (14.32.xxx.101)

    구글링해서 낚시라고 하면 정말 그런 줄 알았어요.
    근데 제 아이피 쳐보니까 엉뚱한 글만 주르륵 뜨던데요?
    이젠 안믿어요...

  • 27. 이효
    '13.9.23 10:34 AM (1.243.xxx.145)

    저도 제 아이피로 구글링 해봤는데 똑같은 아이피 있었어요 기분 이상....;;
    잘못하면 나도 글썼다가 낚시 될라나 싶은..

  • 28. 한마디로 미친것들이죠.
    '13.9.23 11:10 AM (211.201.xxx.225)

    일베니 뭐니 아이피 구글링해가면서 몰아대는 사람들보면 한마디로 자기 의견 아니면 수용못한다 주의죠.
    제정신 아닌사람들이고....

  • 29. 211.201
    '13.9.23 11:32 AM (125.177.xxx.83)

    아까 엠씨엠 가방 베스트 글에서 박근혜가 김성주한테 특혜 안주고 공정하게 정치하는 것 같다며 칭찬하더니
    잽싸게 지워버리고 여기 와서 구글링 하는 사람들을 '한마디로 미친 것들'이라고 표현하고 계시네~
    이런 분들은 굳이 구글링 안해도 되는 분 같네요 너무 청순하셔서^^

  • 30. 125.177.xxx.83 댁같은 사람 말하는거에요.
    '13.9.23 11:46 AM (211.201.xxx.225)

    125.177.xxx.83 댁같은 사람 말하는거에요.
    정치인을 두고도 여러가지 의견이 있을수가 있는데
    딱 답을 정해놓고 다른의견이라면 무조건 아이피 가지고 추적질해가면서 다른댓글에 까지 시비걸어대는 사람들요.

  • 31. 쓸개코
    '13.9.23 12:30 PM (122.36.xxx.111)

    낚시글은 오히려 재밌기도 해요.
    베충이들은 저도 가끔 구글링하는데.. 어이없는 글 올리다가도 평상시 아주 평범한 회원인척 댓글이나
    글을 달곤 하거든요. 링크댓글달면 아니라곤 안하는거 보면 본인 맞는거죠.

  • 32. 211.201.xxx.225
    '13.9.23 1:03 PM (125.177.xxx.83)

    그렇게 자기 의견 당당하고 떳떳하면 댓글은 왜 지우고 다니시나요?
    오죽 자기가 써놓고 찌질하면 지우고 튀실까...

    보통 오프에서 대화할 때 아무하고나 중요한 얘기를 하지 않죠
    구글링은 저 위 어느 일베충 같은 애들을 걸러내고 상대방이 나와 대화할 가치가 있는 사람인가 아닌가를 확인하는 최소한의 식별장치임

  • 33. 125.177.xxx.83 댁같이 시비거는 사람때문에
    '13.9.23 2:31 PM (211.201.xxx.225)

    댁이 이글에까지 쫓아와서 시비질이니 그렇죠.
    그글보고 여기서까지 저한테 시비거는 125.177.xxx.83 댁이 하는거보세요.
    다른글에까지 쫓아와서 비아냥대고 시비거는게 미친사람이지 정상적인 사람입니까?
    남과 다르게 이런점도 이렇게 생각한다고 의견내놓으면 무조건 다 일베로 몰아가는 댁같은 사람은 오프라인에서 미친사람이라고 해요.
    정상적인 사회생활 하는사람들이 본인의견과 조금이라도 다른의견 내놓으면 무조건 대화할때 너 일베냐고 따져가면서 대화합니까??
    나참...하여간 댁같은 인간들이 여기 물 다흐려놓는거라 보여지네요

  • 34. 211.201.xxx.225
    '13.9.23 3:34 PM (125.177.xxx.83)

    님 의견 당당하고 떳떳하면 반대의견에 님 생각 반론하시지 왜 지우고 튀시나요 튀시길~
    그렇게 찌질하게 구니까 베충이 정원이 소리 듣는 겁니다. 썼다 지웠다 하면서 물 흐리시는 장본인님아..
    글마다 돌아다니며 찌질한 댓글 찌끄리다 지우고 다니지 말고 떳떳하게 반박해보시죠. 님의 의견에 매너있게 댓글 달아드릴테니까요.
    정상적인 사회생활 하는 사람이면 너님 같은 헛소리 떠들고 다니는 사람과 아예 상대도 않고 말을 안 섞죠^^
    구글링은 아무한테나 하는 줄 아나....너님 같이 냄새 풀풀 나는 아이피나 구글링 당하는 거예요. 쪽팔린 줄 아셔

  • 35. 구글링
    '13.9.23 6:44 PM (223.62.xxx.178)

    내 아이피로 구글링해보니까 내가 쓴글은 몇개 없었어요.
    나머지글도 젊은사람도 있었고 나이가 든사람도 있던데 어떻게 그걸로 낚시를 거를다는 건지 이해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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