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기다리며 배란일 잡아 임신시도했다가 5주째 화학적유산 한번했어요
나이가 있어서 조급증이 나서 병원가서 난포 자라는 사이즈 추적하다가 오늘 19미리 좀 넘었다고 난포 터뜨리는 주사 맞자고 해서 맞고왔어요
의사선생님이 정확히는 아니나 대개 주사맞고 20시간후에 배란이 된다고 하셨어요
집에 와서 인터넷검색해보니 다른 선생님들은 36시간 후 배란된다고 했다네요
제가 시간을 잘못들은걸까요?
주말이니 오후에 병원도 안하는데TT
혹시 난포 터뜨리는 주사맞으신분들 몇시간 후에 관게하라고 하시든가요?
다음주 남편이 출장예정이라 한번밖에 못할거같은데 흑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난포 터뜨리는 주사 몇시간 후 관계해야하나요?
임신기대 조회수 : 8,828
작성일 : 2013-09-07 15:16:13
IP : 211.234.xxx.4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네모네모
'13.9.7 4:55 PM (116.40.xxx.226)통상적으로 36시간 후 배란이라고 하는데요 사실.사람마다
좀 다르지 싶어요 난포가 미리 얼마나 자라있었는지에 따라 더 일찍 터질 수도 있을거고요 그리고 수정에는 정자가 미리 들어가 있으면서 난자를 기다리는 게 더 좋다고 하니 난포주사 맞은 이후에 20시간 이후쯤 숙제하시면 정자는 12~24시간 살고 난자는 12~24시간정도 산다고 하니 괜찮지 않을까요 사실 저도 난포주사 맞고 저번주에 숙제 끝내고 기다리는 중이에요 좋은 결과 있으시길 ^^2. 네모네모
'13.9.7 4:56 PM (116.40.xxx.226)앗 정자는 24~48시간정도요 정자가 더 오래 산다고 하더라구요 ㅋ
3. 원글
'13.9.7 5:25 PM (211.234.xxx.47)네모네모님 우리 꼭 성공해요 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297075 | 엄마없는 추석 참 마음이 쓸쓸하니 참 안좋네요..ㅠㅠ 9 | ... | 2013/09/14 | 3,270 |
297074 | 마음을 비우는 방법 알고싶네요 9 | 인생 | 2013/09/14 | 6,153 |
297073 | 박시환 미는거죠? 2 | 슈스케 | 2013/09/14 | 3,554 |
297072 | 가슴이 미어집니다....ㅠㅠ 24 | 슈나619 | 2013/09/14 | 15,376 |
297071 | 아기 입술?입꼬리가 찢어져서 꼬매고 왔는데요.. 1 | 나쁜엄마 | 2013/09/14 | 1,991 |
297070 | 중학생 아들이 오후부터 배가 아프다고 해요 3 | 선보넷 | 2013/09/14 | 1,427 |
297069 | 트위터들 많이 하시나요? 제 남자친구는...고민글 10 | 남녀탐구생활.. | 2013/09/14 | 1,763 |
297068 | 슈스케5 임순영 부모님이 뭐라고 했나요 9 | 음 | 2013/09/14 | 7,558 |
297067 | 진짜 뱃살 빼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8 | 뱃살 | 2013/09/14 | 5,098 |
297066 | 영어 한줄 번역 부탁해요^^ 1 | ... | 2013/09/14 | 1,278 |
297065 | 초등학교시절, 그 선생님은 왜 그러셨는지. 8 | 그런거야 | 2013/09/14 | 2,401 |
297064 | 실속형냉장고 알려주세요 3 | ,,,, | 2013/09/14 | 1,546 |
297063 | 60대 어르신 하실 만한 일 있을까요.. 취미생활 추천 좀 해주.. 13 | ., | 2013/09/14 | 23,822 |
297062 | 사법 연수원 상간녀 1 | 사법 연수원.. | 2013/09/14 | 7,344 |
297061 | 아이들 밥. 남편 밥. 내 밥 2 | 주말밥걱정 | 2013/09/14 | 2,090 |
297060 | 6살아이 아랫니가 먼저 나와요ㅠㅠ 8 | ㅇㅇ | 2013/09/14 | 2,979 |
297059 | 성인 취미 바이올린 레슨비....6-7만원이면 비싸다고 느끼시나.. 21 | violin.. | 2013/09/14 | 27,689 |
297058 | 가르쳐 주세요.. 2 | 고추가루. | 2013/09/14 | 979 |
297057 | 시어머니 돌아가시는 꿈을 꿨는데ᆞᆢᆞ 5 | 꿈 | 2013/09/14 | 14,154 |
297056 | 아유.. 지금 사랑과 전쟁... 1 | ... | 2013/09/14 | 2,290 |
297055 | 저는 시골에서 자랐거든요 10 | 그립다 | 2013/09/14 | 2,510 |
297054 | 시어머니는 외계인 2 | 2013/09/13 | 1,659 | |
297053 | 그냥 죽을만큼 괴로워요 19 | 이겨내야하는.. | 2013/09/13 | 5,705 |
297052 | 국민서명] 국정원 정치공작 사건 특별검사 수사촉구 4 | ed | 2013/09/13 | 1,055 |
297051 | 와인 한 병 750ml... 6 | 와인한병 | 2013/09/13 | 2,1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