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집행위원은 "이번 정부 들어서 민영화가 더욱 본격적으로 그리고 거세게 추진되고 있다"고 우려했다. 지난 1월 국토부가 대통령인수위원회에 '물 민영화' 담당부처 이관을 보고한 것을 시작으로 4월 철도 민영화와 가스 민영화가 추진됐고 5월에는 청주공항 민영화가 재추진될 거라는 보도가 나왔다.....
이것이 무슨뜻인지 아십니까??
의료보험을 예로들면, 미국의료 시스템으로 간다는 거구요.
보험료 비싸서 못내는 사람들은 맹장수술 한번 받으려면 천만원 있어야 한다는 소립니다.
다들 정신차리세요... 정부가 쓸만한 것은 다 팔아먹습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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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리가 수도 민영화로 물값이 그전에 만원이었다면 수십만원까지 올랐다고 합니다.
정연주사장시절 kbs다큐에서 민영화로 옆집 수도관 뚫어 수돗물쓰는
기가 막힌 현실을 봤던 기억 아직도 생생합니다.
공항 매각, 수돗물 민영화 고집하는 정부, 배후에 뭐가 있나?
FTA로 고통받는 캐나다
국내 모든 영어시험도 미국 ISD제소받아 미국의 토익회사한테 다뺏기고,
우체국 택배도 미국 택배UPS가 제소해서 엄청난 벌금물고 다뺏기고
"미국이 절벽끝으로 여러나라를 밀고있는데, 새치기해서 먼저 절벽으로 추락하는
한국같은 바보는 처음본다고"
<< 미주 여성들 'MB정부 용서할 수 없다' 릴레이 시위 >>
운동하나 손가락뼈 하나가 부러졌는데 1만 달러(1100만 원)의 금액이 적힌 청구서
X-Ray, 의사진료비, 마취비 또 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