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창살 120g 5만5천원
꽃살 120g 5만7천원
등심 150g 6만2천원
꼬냑등심 280g 12만5천원
생갈비 200g 7만3천원
양념갈비 270g 7만5천원
양 130g 5만9천원
아스파라가스 3만원
아보카도롤 2만5천원
제주산 옥돔구이 6만원
영광굴비구이 6만원
간장게장 5만원
낙지 5만원
여기에 세금과 봉사료가 각각 10%별도..
진짜 비싸긴 하네효.ㅠㅠ
안창살 120g 5만5천원
꽃살 120g 5만7천원
등심 150g 6만2천원
꼬냑등심 280g 12만5천원
생갈비 200g 7만3천원
양념갈비 270g 7만5천원
양 130g 5만9천원
아스파라가스 3만원
아보카도롤 2만5천원
제주산 옥돔구이 6만원
영광굴비구이 6만원
간장게장 5만원
낙지 5만원
여기에 세금과 봉사료가 각각 10%별도..
진짜 비싸긴 하네효.ㅠㅠ
강남 뜬지 7년째인데
7년전이나 지금이나 별 가격차이 없네요.
새벽집이랑 버드나무집이 대충 가격이 그랬던거 같아요.
저길 비싸다고 느끼는 사람들은 애초에 가면 안 되는 곳 같은데요.
각자 자기 수준에서 감당할 수 있는 곳 출입하며 살면 되지 뭐 ㅠㅠ 거리면서까지 가나요...
어떤 사람은 1인분에 삼겹살 1만원 넘는 것도 비싸다고 막 3,300원짜리 먹고 다니고
어떤 사람은 1인분에 5-6만원 정도는 기본이라 생각하고 먹고 다니고
어떤 사람은 한달에 전기세 몇천만원씩 내고 사는거죠.
같은데 예전에 갔었는데
애들이 소고기 흡입하기 시작하니 엄두가 안나요
사는게 그런거죠 뭐 ㅎㅎ
그냥 소를 한 마리 잡아서 먹는 게 더 싸겠군요. 무슨 대단한 마이스터가 가공을 하는 것도 아닐텐데..;;;
그래도 이정도의 느낌은 아니었던것같은데..
이젠 강남고깃집엔 갈수없는처지가 되었네요 @@
대부분 그렇죠
몇백만원짜리 백에
몇백킬로 금붙이 넣어다닐것도 아니고 인물이 달라보이는 것도 아닌것처럼요
사람마다 돈 쓰는 곳이 다르답니다
저도 별로 먹는거에 큰 관심이 없는 편이지만,
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