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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살림하는 여자'vs'살림 안하는 여자' 포스팅 재밌어요.

재밌어서 펌 조회수 : 11,700
작성일 : 2013-08-23 12:00:30

정갈하고 깔끔한 수납으로 유명한 블로거 '살림하는 여자'와

'살림 안하는 여자'라며 본인을 비교하여 포스팅 한 블로거님을 보고 재밌어서 퍼왔어요. ^^

 

혹시 문제되려나요?

 

 

http://blog.naver.com/210yun/10167859339

IP : 115.94.xxx.13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8.23 12:01 PM (1.241.xxx.70)

    http://blog.naver.com/210yun/10167859339

  • 2. 이렇게
    '13.8.23 12:05 PM (219.251.xxx.5)

    퍼와도 되나요??

  • 3. ㅎㅎㅎㅎㅎ
    '13.8.23 12:05 PM (175.182.xxx.11) - 삭제된댓글

    이불에서 엄청 웃었네요.

  • 4. ..
    '13.8.23 12:06 PM (118.221.xxx.32)

    덕분에 재미있게 봤어요
    대부분의 주부가 공감할거에요 ㅎㅎ

  • 5. 흐음
    '13.8.23 12:10 PM (123.109.xxx.66)

    푸하하하 미치겠다

    생리대인줄 알았다 에서 진심 빵 터집니다 ㅋㅋㅋ

  • 6. 123
    '13.8.23 12:30 PM (203.226.xxx.121)

    넘넘 재밌네요 짱~~~~ 근데
    냉장고며 집이.. 딱 우리집이네요 우리집. 정말로 우리집 ㅠㅠ

  • 7. ㄹㄹ
    '13.8.23 12:41 PM (221.163.xxx.234)

    우리집하고 똑같아요 ㅋㅋㅋㅋ 너무 똑같애. 애들 돌아온지 정확히 27분 13초 후도 우리집하고 똑같네요..ㅋㅋㅋㅋ 근데 현실에 정말 저렇게 정리정돈 잘 하고 사시는 분 많은 가요? 저는 항상 후자 쪽으로 하고 사는 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8. ㅎㅎ
    '13.8.23 12:42 PM (180.224.xxx.207)

    저는 그냥 딱 살림 안하는 여자네요. 동지의식 느껴져요.

  • 9. 애들
    '13.8.23 12:48 PM (59.27.xxx.159)

    어리면 별수없는거 같아요.. 집집마다 고만고만...

  • 10. ...
    '13.8.23 12:53 PM (203.226.xxx.46)

    나는 아니라고 했건만
    냉장고와 분리수거,재활용 봉지에서 그만...

  • 11. 나름 노력했건만
    '13.8.23 1:12 PM (58.227.xxx.187)

    살림 안 하는 여자였네요. 전...(또르르~)

  • 12.
    '13.8.23 3:21 PM (183.96.xxx.174)

    살림 안 하는 여자님도 제 기준에서는 살림 좀 하신건데요. 실미도대원은 열외라고 해줘요. 흑흑
    청소하면 2분 17초 후 과자통을 뒤엎고 책정리와 동시에 모든책을 내던지는 18개월과 함께 살고 있음다.
    행주는 빨아쓰는 키친타올 발명자께 무한감사.

  • 13. 원글이
    '13.8.23 3:30 PM (115.94.xxx.13)

    저도 무지 공감하는 부분 많아요 ^^

  • 14. ㅋㅋ
    '15.12.15 12:58 PM (112.158.xxx.36)

    택도아리마셍ㅋㅋㅋㅋㅋㅋㅋ

  • 15. 물병자리
    '15.12.15 1:23 PM (175.198.xxx.26)

    재활용봉지에서 공감했습니다 ㅋㅋㅋ

  • 16.
    '15.12.15 2:08 PM (211.36.xxx.107)

    ㅋㅋ 저랑똑같아서 찔리면서 웃기네요ㅋ

  • 17. ....
    '15.12.15 5:50 PM (222.108.xxx.30)

    재활용 비닐봉지에서... 우리집인줄..털썩..

  • 18. ..
    '15.12.15 7:49 PM (210.217.xxx.110)

    정말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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