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019요^^
손에 익은 멀쩡한 물건은
버리는 건 물론 잘 바꾸지도 못하는
고지식한? 성격때문에
아직도 고수하고 있습니다^^
저 019요^^
손에 익은 멀쩡한 물건은
버리는 건 물론 잘 바꾸지도 못하는
고지식한? 성격때문에
아직도 고수하고 있습니다^^
저는 스마트 폰이나 이런게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안바꿉니다.
그리고 핸드폰도 별로 안좋아해요. 그냥 알람용이에요.ㅎㅎ
016. 이게 제 3번째 폰입니다. 2007년 구입.. ㅎㅎ
저는 사실 고집이라기 보단 사정상 그렇게 됐는데 이젠 주로 집에 있고 아이패드를 사용하다보니 별로 필요가 없네요.
저요. 016^^ 몇년전 구입한 넘이 아직 고장 안나서 씁니다.
생활패턴상 스맛폰이 필요 없어서입니다.
평소엔 꺼놓기도 합니다. 스팸이 귀찮아서.
제게 폰은 그저 비상시 사용할 전화기에 불과해요.^^
폴더폰은 아니지만, 011 피처폰 유저예요.
동생들은 물론이고, 온데 사방을 봐도 심지어 길에서조차 핸드폰만 들여다 보는 사람들 천지라
저도 스마트폰으로 바꾸면 그렇게 되지 싶어서 그냥 지금 전화 계속 쓰려구요.
쉽게 물건을 바꾸지 못하는 성격도 있지만 전업인 제게 스맛폰의 절실함은 없어서 안바꾸고 있어요.
아래글 댓글 보고 좀 웃기긴 하네요.
남이 폴더폰을 쓰던 무슨 상관인지요.. 특별한 의미가 있어서 쓰는게 아니라 그냥 쓰는거거든요.
가끔 지하철에서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스마트폰에 얼굴 박고 있는거 볼때 약간 씁쓸하긴 하던데.
011 폴더폰이에요.
심지어 올 2월에 폴더폰 새로 구입했습니다.
보조적으로 삼성 갤플 사용하는데,
삼성에서 갤탭8인치 새로 출시 된 것이 눈에 들어 오네요..
019 폴더입니다. 요즘 폰구하기 너무 어려워요. 저도 생활패턴 상 스마트폰이 별로 필요없네요.
저는 011 남편은 017
요즘은 게을려서 안바꿨다는 소리듣게되네요
2G폰입니다.
다른 분들이 다들 스마트하게 사셔서 저는 걍 아날로그로 살고 싶어요..ㅋㅋㅋ
011 씁니다. 폰 개통하고 번호 한번도 바뀌지 않았어요. 그런데 저는 폴더 폰도 써본적이 없어요 ㅎㅎㅎ (취향이 아녀서)
지금 쓰는 폰이 두번째인데, 플립폰 10년 가까이 쓰다가(99년~2008년) 쓰기 힘들 지경까지 가서
스카이 슬라이드 폰으로 바꿔 지금까지 쓰고 있어요. 아직까지도 별 탈 없어서 딱히 바꿀 맘 없어요.
019 와인폰 써요.
011 폴더폰이요^^ 보조로 070 갤럭시 플레이어 2 써요
011는 같은 번호 12년째, 슬라이드폰 5년째 쓰고 있어요.
아이팟 와이파이 쓰고 있으니 스마트폰 바꿀 필요성을 못 느끼겠어요.
그런데 문제는 폰 수명이 다 되어가는 것 같아요. 바꾸기 싫은데...
019 슬라이드폰요.
저도 개통하고 번호 한 번도 바뀐적 없네요.
숫자에도 정이 들더라는 .
혹시 스마트폰 사용자는 무조건 번호가 010 인가요?
011 이나 019 이런 옛날(?) 번호로 스마트폰 쓰는 사람은 없는 건지요.
전 016이고 남편은 017 입니다. ㅎㅎㅎ
어디가서 전화번호 써 낼때마다 상대방이 제 얼굴 한 번 더 올려다 봅니다.ㅎㅎㅎ
99년에 개통해서 지금게 4번째 폰이고요. 보통 한번 사면 5년 정도 씁니다. 그 이상쓰면 폰이 고장나서 할 수 없이 바꿉니다.ㅎㅎㅎ
019용 x9850폴더폰 있는데 필요하신분 계세요? 저렴히 양도합니당.
저도 011 요
낯선 환경에 접하거나 변화를 두려워 하는 성격이라서요
요즈음 세상은 왜이리 변화의 속도가 빠른지 저는 정말 살기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