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답변들 감사합니다.
네 답변들 감사합니다.
그정도면 모릅니다 .순간 누가 귀찮게 한 줄 압니다
다 알아요.^^아마 남편분도 님 따귀 때리고, 발로 찰 기회만 호시탐탐 노리고 있을 거예요.^^
자연스런 자리에서 슬쩍 얘기하세여 ~~
옷두 안벗구 곯아떨어져서 정신차리라구 살짝살짝 때렸는데 기억나??
하면서 ~~ ㅎㅎ
전 댁의 남편에게 고맙다고 말하고 싶군요
감사합니다~
그건 둘째치고....(원글님 심정 너무너무 이해해요.)
술 취한 그 흉한 모습을 동영상으로 찍어서 보여주세요. 조금이라도 반성하게...
때린건 기억할거에요...다만 기억못하는척 할수 있고..
잠잔건 노래방이 아니라 안마업소일 가능성이 크네요...노래방은 누군가랑 같이 가는곳인데 혼자 잠들어버리게 놔두고 오지 않잖아요..
제 신랑도 안마업소에서 잠들고 아침에 들어온걸 걸린게 두번이에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288838 | 보습미스트 많이들 쓰세요? 2 | ///// | 2013/08/18 | 1,196 |
288837 | 유럽여행 7 | 여행 | 2013/08/18 | 2,132 |
288836 | 이런경우는? 3 | . | 2013/08/18 | 598 |
288835 | 이목구비 짙은 사람들은 나이들어 얼굴이 무너지는게 진짠가요? 9 | 쏘세지왕눈이.. | 2013/08/18 | 6,618 |
288834 | 카모메 식당의 숨겨진 진실.. 혹시 아세요? ^^; 24 | 반전 | 2013/08/18 | 16,098 |
288833 | 이 여름이 끝나기는 하겠지요? 5 | 남부지방 | 2013/08/18 | 1,530 |
288832 | 남편이 지금까지 자고 있어요. 10 | 약속 | 2013/08/18 | 4,632 |
288831 | 친정엄마랑 얘기하면 자꾸 화가나요 6 | 친정 | 2013/08/18 | 4,042 |
288830 | '엄마 나 응가 했어'- 한강수영장의 불편한 진실. 7 | 기사 | 2013/08/18 | 3,775 |
288829 | 아파트 배관 공사로 온수 안나올 때 샤워 어떻게하세요 10 | 온수 | 2013/08/18 | 4,313 |
288828 | 사과 커터기 어때요? 5 | cherry.. | 2013/08/18 | 1,231 |
288827 | 아보카도 싸게 구할 만한 곳이 있을까요? 2 | Loggin.. | 2013/08/18 | 3,472 |
288826 | 겨울 코트 고르려 하는데요 1 | sooyan.. | 2013/08/18 | 942 |
288825 | 캐나다 포테이토칩 찾아주세요ㅠㅜ 3 | ㅡㅡ | 2013/08/18 | 985 |
288824 | 장남이 딸만 있는 경우 이후 제사는? 14 | 궁금해요~ | 2013/08/18 | 5,685 |
288823 | 오이지 아삭 절구기 물엿 대신 설탕 | 오이지 | 2013/08/18 | 1,441 |
288822 | 짐 전력난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5 | 어이없어 | 2013/08/18 | 1,034 |
288821 | 애엄마는 잠재적 진상인가요... 62 | ..... | 2013/08/18 | 9,523 |
288820 | 잡월드 원하는 체험실은 다 마감이네요? (결석하고가려는데도) | 청소년체험실.. | 2013/08/18 | 986 |
288819 | 길가다가 잘생긴 남자 있으면 쳐다 보시는 분 계시나요? 11 | 홍당무 | 2013/08/18 | 16,079 |
288818 | 도형 아이큐 테스트를 했는데.. 6 | 고딩 | 2013/08/18 | 1,995 |
288817 | 시스템이 망가져버린 나라.. 현재 대한민국 7 | 답답하다 | 2013/08/18 | 1,745 |
288816 | 차의 세계에 입문하고 싶어요~ 6 | 커피 마시면.. | 2013/08/18 | 1,424 |
288815 | 엄청나게 큰 바다를 보는 꿈 7 | Estell.. | 2013/08/18 | 5,837 |
288814 | 내가 아시는 분이 아니라 아는 분 .. 1 | .... | 2013/08/18 | 1,1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