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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주 많이 뚱뚱한 여자가요

조회수 : 21,908
작성일 : 2013-08-13 20:34:52
오렌지나 형광색상의 딱붙는 나시를 입고 하의도 딱 붙는 반바지를 입고서 헬스장이나 동네에서 걷기운동 등을 한다면 동물원의 원숭이 보듯이 사람들이 그럴까요?다른 사람이 아닌 제얘기 입니다 ㅜㅜ 헬스장 가보면 진짜 저분은 왜 운동하러 오셨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분들이 요즘 날씨가 더워서 그런지 한눈에 확 들어오는 옷을 입고 있더군요 근데 저도 입고싶어서요 몸매는 전혀 아니지만요 80키로 정도 나가요 그치만 과감하게 한번 입고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몸매를 챙피해 하지 않고 자극 팍팍 받으면서 운동을 하고 싶지만 소심해서 용기를 못내고 있네요
IP : 1.236.xxx.24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운동할때
    '13.8.13 8:38 PM (122.254.xxx.210)

    딱 피트되는 옷 입고 운동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원글님 대단하시네요. 다른 사람들 상관하지 마시고 꿋꿋이 하던 대로 하시면 될거 같아요.

  • 2. ....
    '13.8.13 8:38 PM (121.131.xxx.35)

    입으세요~! 남신경쓰시지 말구요!
    저도 애낳고 몸이 확 뿔었는데 운동할때 남신경 안쓰게 되더라구요..~
    뭐라 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분 정신머리가 삐꾸여! 생각하면서 하세요~~

  • 3. 저도요
    '13.8.13 8:40 PM (175.211.xxx.228)

    딱 맞는 게 더 예쁘고 좋아보여요 ^^

  • 4. 반지
    '13.8.13 8:40 PM (125.146.xxx.67)

    운동할땐 자기 몸을 느끼고 봐야 해요
    붙게 입으시고 자극도 받아가며 하세요 강추

  • 5. 상관없으나
    '13.8.13 8:41 PM (210.205.xxx.180)

    이미 본인이 걱정하고 있음은 그자극보다는 스트레스를 더 받을 수도 있지 않을까 합니다. 건강에도 다이어트에도 스트레스가 제일 나쁘다 생각합니다.

  • 6. 소심하시면
    '13.8.13 8:45 PM (119.197.xxx.9)

    본인 성격이 소심하다 생각되시면.. 그리고 입어보기 전에 여기에 질문을 올리실 정도로 조심스러우시다면 그냥 무난한거 입으시는게 나을거같아요. 마음이 편해야 운동도 편하게 하죠. 분명 신경쓰여서 운동하는데 지장받으실거같아서요.. 저도 그러거든요 ^^;;;

  • 7.
    '13.8.13 8:47 PM (61.43.xxx.119)

    오히려 덩치큰 분이 너무 길고 펑퍼짐한 옷입고 운동하는 거 보면 태도도 왠지 주춤주춤거리는 거 같고 좀 안타까워보이긴 하더군요. 본인이 자신있게 즐기면서 하면야 뭘 입어도 상관없을 거 같은데요.

  • 8.
    '13.8.13 8:47 PM (1.236.xxx.24)

    답글 많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그런 옷들은 인터넷으로 사나요 살때문에 옷을 너무 안사서 사실 명칭도 잘 몰라요 아주 많이 큰 사이즈를 사야 할텐데 어디서 사야할까요 명칭도 같이 알려주시면 감사합니다

  • 9. 입으세요
    '13.8.13 8:48 PM (39.121.xxx.22)

    당당하고 뚱뚱한 사람 봄
    멋져보여요

  • 10. 제친구
    '13.8.13 8:57 PM (183.100.xxx.240)

    비슷한데 스키니에 상의도 딱 맞게 입고
    자세가 반듯해서 당당하고 귀여워 보여요.
    그리고 실제로 펑퍼짐하게 입는것보다
    맞게 입는게 덜 뚱뚱해 보여요.

  • 11.
    '13.8.13 8:57 PM (211.246.xxx.131)

    뚱뚱하다고 무조건 가리는 옷보다 당당하게 입는게 멋지면서도 부럽더라구요~

  • 12. zz
    '13.8.13 9:04 PM (116.39.xxx.36)

    남의 시선 신경쓰지 마세요.
    운동할 때는 더욱 더...
    멋지게 운동하고 건강해 지세요!^^

  • 13. 어디세요?
    '13.8.13 9:06 PM (175.223.xxx.59)

    저랑 비슷한데 같이 운동하고 싶어요

  • 14. spa
    '13.8.13 9:06 PM (114.202.xxx.99)

    sPA 브랜드들에 액티브 웨어 나오는 곳들이 좀 있어요. 거기서 가장 킨 사이즈 입어보시면 어떨까 싶네요.
    명동 한번 나가셔요~

  • 15. ㅇㅅㅇ
    '13.8.13 9:19 PM (61.98.xxx.199)

    예쁜옷 입고 운동하세요~
    예쁘게 입고 운동하면 기분도 더 업되서 운동도 더 잘될듯..
    저는 살집있는 분들이 옷 센스있게 잘입으시면 보기좋더라구요
    남의 눈 너무 의식마시고 입고싶은거 다 입으세용

  • 16. ...
    '13.8.13 9:35 PM (61.102.xxx.234)

    온라인 말고 이태원에 가셔서 사세요.
    별별 큰 옷 다 있습니다.

  • 17.
    '13.8.13 9:49 PM (39.113.xxx.34)

    신경쓰지말고 입고싶은 옷입고 운동해서 살빼고 예쁜 옷 사입으세요

  • 18. 입으세요^^
    '13.8.13 11:51 PM (175.197.xxx.187)

    근데 형광은 정말~~아니에요....ㅠㅠ 날씬하고 이쁜 여자가 입어도 촌스럽습니다.
    달라붙어도 세련되어보이고 질리지 않은 색상으로 입으세요!!
    아............그나저나 저도 살 빼야하는데...너무 더워서 운동하기 싫으네요

  • 19. 유끼노하나
    '13.8.13 11:55 PM (110.70.xxx.141)

    큰웃음 주시려면 입으시고 아니심 살빼고 입으시길 바랍니다.

  • 20. 운동하고 있지만
    '13.8.14 12:01 AM (125.178.xxx.48)

    내 운동 하기도 힘들어 죽겠는데, 굳이 남까지 쳐다볼까요?
    사람들은 오히려 몸매 좋은 사람들 쳐다봐요.
    그런데, 형광색은 일부러 시선 끌려는 것처럼 보일 수 있으니,
    타이트한 옷 입으시되 색상 선택만 유의하세요.

  • 21. 운동할 땐
    '13.8.14 4:02 AM (221.151.xxx.170)

    붙는 옷 입는 게 좋다던데요.
    자기 몸 움직임 잘 보여야 한다고요... 그냥 신경 쓰지 마시고 열심히~

  • 22. 요즘..
    '13.8.14 6:20 AM (119.67.xxx.162)

    평소에도 자기 개성대로, 몸매에 구애받지 않고, 옷입고 다니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운동할때도 그렇구요.
    원글님. 정말 신경 쓰지 마시고, 기분이 업되서, 열심히 운동할수 있는옷.. 아무거나 입으세요. 그게 무슨 옷이든.. 남들 신경 쓰실필요... 전혀 없으세요~!!!
    처음엔 한번 쳐다볼수도 있는데요... 정말 나중엔 사람들 신경도 안써요.
    무더운 여름더위 이겨내면서, 운동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세요. 화이팅 하시고, 날씬이 되세요~!! 응원합니다.~!

  • 23. 입으세요.
    '13.8.14 7:15 AM (1.241.xxx.250)

    입으시는데 본인이 알고 사셔야지 어디서 사야할까요. 명칭도 꼭집어. 이렇게 말씀은 하지 마세요.
    부지런한 마음을 가지고 많이 움직이셔야죠.
    님이 돌아다녀서 구입하시고 인터넷은 보통 한사이즈인데 가끔은 55보다 작은 저에게도 아주 적나라하게 근육모양까지 나오게 붙는 옷도 있어요.
    엑스라지 큰사이즈 나오는 사이트도 찾아보면 있어요.
    검색창에 쓰셔서 찾아보세요.

    님을 응원합니다만
    님의 입에 밥을 떠넣어 드리고 싶지는 않고 밥을 찾아먹는법을 가르쳐드리고 싶어요.
    일단 검색창에 빅사이즈 쳐보시고
    엑스라지. 라지 이런걸 쳐보세요.
    여자들옷도 요즘 큰사이즈 나오는곳이 꽤 있어요. 작은 사이즈와 똑같은 옷을 크게 만든옷이요.

  • 24. 인터넷
    '13.8.14 7:41 AM (182.222.xxx.108)

    인터넷보다는 매장가서 입어보고 사는 게 좋아요
    옷마다 조금씩 핏이 달라서 어떤 옷은 m이 이쁘게 맞고 어떤 옷은 s가 맞고 그렇던데요
    아디다스나 나이키가 원단도 좋고 사이즈도 다양하게 나와요

  • 25. 개인적으로
    '13.8.14 9:00 AM (125.133.xxx.209)

    형광색은 날씬한 여자들이 입어도 별로 안 예쁘고, 안 고급스럽고, 안 우아해요 ㅠㅠㅠ
    컬러는 고급스럽게, 붙는 옷은 상관없어요..
    개인적으로 저는 여자들만 하는 요가 하는 데서는 딱 붙는 끈나시 요가전용복장 입고 하는데요..
    헬스는 그렇게 입고는 못하겠어요 ㅠㅠ 소심해서요 ㅠㅠ
    나이키에서 약간 헐렁한 무릎 밑까지 오는 트레이닝 바지 샀어요..
    티셔츠는 막 빨려고, 지오다노 머 이런 데서 두 개 샀구요..

  • 26. ..
    '13.8.14 10:02 AM (110.14.xxx.9)

    저도 뚱뚱한 여자인데요. 집에서 운동할때나 집에서 입는옷을 딱붙고 나시에 짧은 반바지로 바꿨어요
    집에서 거울 많이 보고 자극받아요
    그렇지만 밖에 나가 운동할때는 남의 시선을 한몸에 받는 옷차림은 피합니다

  • 27. dd
    '13.8.14 10:24 AM (99.241.xxx.161)

    저는 개인적으로 남이 옷을 뭘입던 벗던 신경안쓰는 사람이에요. 입고 싶은대로 입으세요. 여긴 캐나다인데 여긴 80kg가 아니라 100kg이 훨씬 넘어보이는 사람들도 엄청 많지만 다들 쫄바지 레깅스 브라탑 자기입고싶은대로 입어요 아무도 신경쓰거나 쳐다보지도 않구 다들 자기 할일 하느라 바쁘죠
    그런데 오지랖넓은 한국사람들은 분명히 한소리 할껍니다 아까 하일라잇글중에 어떤 날씬한 여자분이 딱 달라붙는 옷입고 요가한다고 쓴 글 댓글보면 정말 기함할정도
    2013년 맞는지?

  • 28. ㅇㅇㅇ
    '13.8.14 10:37 AM (124.136.xxx.22)

    위에 어떤 분이 spa 브랜드 써 주셨는데요.
    H&M 한번 가 보세요~
    큰 사이즈 많이 나와요.
    운동할 때 입는 옷들도 많이 있구요~
    원글님 화이팅!!

  • 29. 시린
    '13.8.14 11:01 AM (211.46.xxx.253)

    진심으로 말씀 드리는데 전 남들 옷차림에 전혀 신경 안 써요. 전 말랐지만, 뚱뚱한 분들 옷 자유롭게 입고 싶은 대로 입는 거 멋지게 생각하고, 지지해요. 뚱뚱한 사람들 뒤에서 손가락질하면서 들으라는 듯 뭐라고 지적질하는 일부 분들(중년 이후 연령대가 대부분) 정말 경멸하고요.

    우리 나라도 서양처럼 마르든 뚱뚱하든, 글래머든 아니든 자기가 입고 싶은 거 맘껏 입고 손가락질 안 받는 문화 정착되었음 해요.

  • 30. 로긴
    '13.8.14 11:33 AM (61.82.xxx.136)

    제가 헬스장 오랫동안 다녀서 여러 회원들을 봐왔는데 뚱뚱하고 살 빼길 강력히 염원하신다면...
    더욱 더 피트되고 이쁜 옷 입고 하세요.
    그래야 자극도 되고 내 기분도 좋아져서 운동 잘 되구요..

    그리고 제3자도 덩치 있으신 분들이 좀 화사하거나 세련되고 이쁘게 입어야 눈이 즐거워요.
    살집 많으신 분들 소심하거나 혹은 살 빼고 이쁜 옷 입고 지금은 대충 입어야지 하면서 후즐그레하게 다니시던데...
    그냥 보통 체격이거나 마른 사람이 후즐그레하게 입었을 때보다 훨씬 몇 배는 더 추레해 보이더라구요 ㅠ.ㅠ
    옷 면적이 더 커서 그런지 몰라도..

    그리고 유난히 우리 나라는 많이 뚱뚱한 분들이 아예 시꺼멓게 입고 다닌다던지 남녀 막론하고 옷에 신경 안 쓰시던데 그러지 말고 화사하게 세련되게 쉬크하게 원하는대로 입으셨음 해요.

  • 31. **
    '13.8.14 12:49 PM (211.36.xxx.9)

    홧팅!!^^

  • 32. ㅇㅇ
    '13.8.14 1:46 PM (39.7.xxx.226)

    뚱뚱하다고 펑퍼짐한 옷 입으면 더 퍼져보여요.
    피트되는 옷 자신감있게 입으면 쿨하고 멋져 보입니다.
    본인은 팔뚝살, 뱃살...부위별로 보면서 신경쓰는데 남들은 전체적인 이미지를 보가 땜에 피트되는 옷 입으면 더 날씬해보이는 게 맞는 것 같아요.
    진심 아무도 '원숭이 보듯' 유심히 보지 않아요~
    저도 그런 부분 있긴 하지만 대부분 외모에 자신 없는 건 본인만의 컴플렉스입니다. 남들은 스타일과 분위기를 보죠. 그것도 아주 잠깐, 별 생각 없을 때가 대부분이구요.

  • 33. !!!
    '13.8.14 2:55 PM (122.40.xxx.224)

    입으세요.
    넘 민망하면 스포츠레깅스 위에 핫팬츠 입은 뚱뚱한 분도 있더라구요.
    꼭 빼서 레깅스 벗어 던지리라는 의지로 홧팅!

  • 34. 응원..
    '13.8.14 3:50 PM (122.35.xxx.66)

    저도 응원합니다. ^^
    운동 하다보니 몸을 자꾸 드러내게 되더군요.
    근육이 움직이는 것도 봐야하고 내 자세도 봐야하는데..
    펑퍼짐한 것을 입으니 자세 교정이 힘들어요.

    특히 요가할 때는 선생님께서 제발 몸매 드러나는 바지 좀 입고 오라고 하십니다.
    무릎이 안보여서 교정해 주기 어렵다고요..
    저기 어느 님이 말씀하셨듯이 효과를 보시려면 피트되는 곳을 입는 것이 훨씬 좋답니다.

    요가복으로 검색해 보시면 핏되면서도 민망하지 않은 기능성 옷들 많아요...
    헬쓰할 때 조깅할 때도 좋답니다. ^^

  • 35. 응원..
    '13.8.14 3:51 PM (122.35.xxx.66)

    곳 -> 옷

  • 36. ???
    '13.8.14 3:55 PM (112.186.xxx.79)

    근데 꼭 그렇게 붙고 튀는 옷을 왜 입으려 하세요?
    전 그냥 동네 공원 걷기 운동 할때 헐렁한 티에 반바지 입고 편하게 가는데???

  • 37.
    '13.8.14 4:05 PM (180.224.xxx.28)

    동네는 82자게와 지구 반대편에 있어요.

  • 38. ..
    '13.8.14 4:51 PM (119.197.xxx.1)

    운동할 때 힘들어서 다른 사람 잘 안보게 되던데
    그냥 편한데로 입고 하세요
    그리고 붙은 옷 입고 봐야 자세 맞는지도 잘 보이고
    살 빠지면 확연히 달라보이니까 더 기분 좋아져서 운동할 맛도 나구요

  • 39. .....
    '13.8.14 7:05 PM (175.239.xxx.130)

    근육운동할거 아니고 걷기운동 할거면 그냥 무난하게 입으세요...웨이트 몇년해도 거기서 주는 헐렁한 옷 입다가.
    홈지머로 운동하면서 첨으로 휘트니스복 장만해서 커튼 다치고 운동하는데 신세계네요 @-@;;
    기능성 옷이 뭔가 다르긴 달라요...대신 저도 헬스장에선 절대 못입어요..남의 시선으로부터 자유롭질 못해서요 ㅋㅋ
    용기는 집에서만 냅니당 ㅋㅋ

  • 40. 전 소심해서...
    '13.8.14 7:30 PM (1.246.xxx.85)

    헬쓰장에서 근력운동하는거 아니면 그냥 무난하게 입는게 어떨지....어느정도 체중감량하신후 근육운동할때 입으시고 동네를 그 차림으로 간다면 튀어서 눈길이 안갈래야 안갈수가 없겠죠...

  • 41. ..
    '13.8.14 8:59 PM (203.226.xxx.227)

    확실히 여기는 뚱뚱한여자 허름한여자한테는 관대하고 젊고 멋부리는 여자한테는 박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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