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타샤 하차 아닌가요?
막내 누나는 싫지만 나타샤만 계속 볼 수 있다면야
흐흐흐
1. ..
'13.8.13 7:51 PM (211.178.xxx.50)머리 잘라놓으니 하차 시키기 싫었나보죠...
참 드라마 안에서 남녀를 짝대기 연결시키기 쉽네요..2. ㅋㅋ
'13.8.13 7:52 PM (222.100.xxx.162)조카 특혜주느라 하차시킨다고 욕 먹기 싫은걸수도 ..
3. 나타샤 하차시키면
'13.8.13 7:54 PM (116.41.xxx.245)조카한테만 조명이 집중되는거 맞는데
내일 보면 알 수 있겠죠4. 임성한언니가
'13.8.13 7:55 PM (211.234.xxx.231)82식구들의 나타샤사랑 민원을 들어주려나
매일 반응 체크 하심
20대 나타샤가 갑돌갑순이와 그때그사람을 부르다니
성한이 언니는 음악을 몰라도 넘 몰라5. ^^
'13.8.13 8:00 PM (182.210.xxx.99)진짜 작가가 82 모니터링 하나봐요...
황마마 앞머리 가르마 탄거 느끼하다고 댓글 몇번 있었는데
어제 황마마랑 로라엄마랑 씽크대 앞에서 대화중에
황마마 - 저 머리 짧았는데 로라가 기르래요..
근데 머리 길면 느끼하지 않나요?
하니까
로라엄마- 잘생기면 원래 느끼해
라고 했어요...하하하하하하
황마마 실제로는 나이가 많지 않은가봐요?
그래서 자꾸 나이들어 보이게 꾸미려고 머리 기르게하고 가르마타게 하려는건지....
오늘 끝무렵에 나타샤랑 막내누나 나오길래
이제 나타샤 왕자님 하려나 하는 생각 들었어요 ㅋㅋ6. ㅎㅎ
'13.8.13 8:07 PM (121.167.xxx.185)오늘 엄마 돈받는거 보고 어이없었네요 딸이 싫다는 남자한테...
7. ..
'13.8.13 8:12 PM (116.41.xxx.245)나타샤는 하차안하는건가요?
맨날 서바이벌 드라마라고 욕했더니
극적으로 살아났나?8. ??
'13.8.13 8:15 PM (222.100.xxx.162)그 엄마요?
자기 남편이랑 살부대끼고 살던 첩이 자기딸을 며느리 삼고싶다는데도 가만히 있잖아요
가만보면 그 할머니가 제일 이상해요9. 솔직히
'13.8.13 8:20 PM (182.209.xxx.113)캐릭터들 다 정상은 아닌듯요.
10. ㅎㅎ
'13.8.13 8:42 PM (211.107.xxx.61)막장드라마의 오묘한 매력에 빠져서 요 며칠봤는데 작가가 더위먹었는지
아주 내용이 산으로 가고 있네요.
마지막장면에 세째누나가 나타샤보고 반한거 보니 또 엉뚱하게 엮으려나..헉11. 0000
'13.8.13 8:47 PM (2.26.xxx.229)막내 누나랑 둘이 같이 하차 할지도 ㅋㅋㅋㅋㅋㅋㅋ
12. dksk
'13.8.13 8:47 PM (183.109.xxx.239)작가가 시청자게시판? 엄청 본다고 알고있어요. 매니저도 원래 질투심만 유발하고 빠지는캐릭이었는데 인기있으니 계속 가잖아요. 나타샤도 마찬가지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