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애인을 잘잊지못하는거 애착에문제있는건가요?

ㅡㄴ나 조회수 : 2,431
작성일 : 2013-08-10 21:07:50
사랑에잘안빠지는타입이에요
그런데 고등학생때 첫사랑 잇엇고 불가피하게서로 오해가잇어 헤어지게됫어요

대학생이되서도 못잊겟더라구요 그런데 종종 이사람이아니면안될것같다?
이사람없으면 불안하다...라는 감정이들때가잇어요

그니까 낮이나평소생활에는 문제가없는데 종종 살다가 (사실자주) 멍하니우울해지고
허망하고 (문제는이게3 년정도되가는데이렇다는거에요)
이사람없으면 내가 뭘하든잘할수잇을까? 이런생각이들어요

연애할때 자신의존재를 상대방에의존하는사람들 경멸하고 연애책에서도 상대와나는 분리된존재라는걸 강조하고그래야한다고생각하지만

그렇지못하는사람이 나엿다는사실에 두렵고막막합니다.
첫사랑후에 만날기회가잇던사람이나 대쉬한사람 들은 다 맘에 차지않아 거절하고
혹여 내가더 맘에들어하눈사람들도 며칠만에 금방금방 몇달만에 잊엇는데

첫사랑은 그게힘드네요. 언젠간 나는 이사람한테 돌아갈것만같고 커서 언젠간다시만날거같단 그리고그러고싶다는생각이 강해요

헤어진이유가서로 사랑이식어서는아니고.. 헤어진원인에 문제가잇어더그런가봅니다

정말첫사랑만큼 강렬히 조건에서자유로운 상태로 누굴 좋아한게 처음이여서 그런건지
제가 상대를 잘 놔주지못하는 애착?문제가잇는건지

자유로와지고싶은데 한편으론 제가그러지못하고 그사람을 늘 머리한구석에 박아놓고잇다는게 힘들어요
IP : 218.237.xxx.12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보티블루
    '13.8.10 9:09 PM (180.64.xxx.211)

    세월의 강물에 흘려보내세요.

    저는 남자쪽에서 그래가지고 수년동안 괴롭힘 당했어요. 당하고보니 상대가 집착을 가진거더라구요.

    놓아주시고 흘려보내시고 털어내셔야 이쪽에서 편합니다.

    행복하기 위해서 뭘 해야하는지 잘 생각하시고

    종교생활이나 취미활동 하세요.

  • 2. 작성자
    '13.8.10 9:11 PM (218.237.xxx.129)

    제가가진감정도 집착일까요..? 서로 헤어진상태에서 품는마음은 다 집착이겠죠. 생산적인활동이나 이제시험준비로인해 공부를하지만 공부하는도중에나 그럴때 생각이나네요. 특히힘들때

  • 3. ..
    '13.8.10 9:11 PM (58.122.xxx.217)

    에너지 총량의 법칙이 아닌가 해요. 사랑에 쏟아 부어야 하는 에너지 총량이 10인데 그에 미치지 못하게 쏟아부었을 때 미련이 남는 것 같아요. 앞으로 사랑을 하시거든 다 쏟아 부으세요.^^

  • 4. 보티블루
    '13.8.10 9:15 PM (180.64.xxx.211)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마시고 다른일에 몰두하면 세월가고 잊혀집니다. 가끔 생각나는건
    사람이니 어쩔수 없어요.

  • 5. 제 경험상
    '13.8.10 9:17 PM (122.254.xxx.210)

    애인이 없을때 옛 애인이 젤 많이 생각나더군요.ㅋㅋ
    새로 누군가를 사귀면 되실듯...

  • 6. 작성자
    '13.8.10 9:20 PM (218.237.xxx.129)

    첫사랑보다다못해보이더라구요. ㅎㅎ 에너지총량법칙 말이정말좋네요. 다쏟아붙지못한미련이맞는것같아요. 앞으론그러지말아야겟죠. 정말

  • 7. 사람
    '13.8.10 9:22 PM (121.157.xxx.34)

    사람은 사람으로 잊는다.. 라잖아요.
    더 좋은 사람을 못 만나서 그래요.
    여자들은 잘 만나면 싹 잊더라구요.
    남자와 달리 끝사랑에 충실하대요 홧팅

  • 8. 보티블루
    '13.8.10 9:24 PM (180.64.xxx.211)

    스스로를 다독이고 위로하세요. 스스로를 사랑하시면 치유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01493 스카이프로 영상통화하면 휴대폰으로 연결해놓은사람한테 ^^ 2013/09/17 1,533
301492 어떤 남자한테 처음 볼때부터 좋아했었다...했는데 반응이 웃는 .. 6 궁금 2013/09/17 2,538
301491 저도 친정갑니다. 4 이번 추석 2013/09/17 2,330
301490 못입는 오염된 옷 어떻게버려요? 꼭 알려주세요! 8 정리중 2013/09/17 4,494
301489 명절스트레스 영영~ 안녕했죠. 14 스마일 2013/09/17 6,010
301488 용돈을 드려도드려도 늘 적다고 느끼는 친정부모님 1 어웨이 2013/09/17 2,232
301487 송편 1kg샀는데 800g뿐이 안돼요..우씨 3 ........ 2013/09/17 3,093
301486 결혼하고 첫 명절인데... 저희집도 가고싶어요! 9 유인님 2013/09/17 3,690
301485 내 여자친구를 소개합니다..에서 1 장혁전지현 2013/09/17 1,197
301484 40대가 시슬리 레인보우백 괜찮을까요?? 3 가방 2013/09/17 1,973
301483 "靑, 국정원 수사·조선일보 보도에 직접 개입".. 3 원세훈 공판.. 2013/09/17 2,025
301482 급해요..알감자가 쓰고 떫어요. 1 알감자 2013/09/17 1,978
301481 한샘 가구 별로라는 말 많던데.. 싱크대도 품질 별로인가요? 13 한샘 2013/09/17 21,961
301480 82님들~ 우리 명절 지나고 꼭 무용담 풀어보아요 1 꼭~ 2013/09/17 1,527
301479 포도 5K 한박스 대략 얼마정도 하나요? 13 궁금 2013/09/17 4,573
301478 서울경찰청, 대선 전 국정원 사건 조직적 은폐 정황 7 법정진술 2013/09/17 1,241
301477 방정리, 스크랩이나 copy 한 종이 어떻게 정리해야해요? 3 양파깍이 2013/09/17 1,432
301476 방금 잡채를 다 만들었는데요 8 나원참 2013/09/17 3,296
301475 사람 태반성분 한약...괜찮을까요?... 6 쩝... 2013/09/17 2,766
301474 의정부 맛집 6 어디있나요?.. 2013/09/17 2,478
301473 초1아이 친구가 뭔가요? 7 7살엄마 2013/09/17 2,552
301472 몸 따뜻해지는 차.. 생강차 말고 뭐가 있을까요? 6 차요 2013/09/17 3,358
301471 서로 돈 못줘서 안달복달?? 1 정말정말~ 2013/09/17 1,733
301470 멜로디언 인터넷보다 문방구가 더 싼가요? 2 하모니카 2013/09/17 1,353
301469 니꼬르의 한국말 1 우꼬살자 2013/09/17 1,785